현장에서 주간 케미, 본봉돌, 스위벨, 바늘,까지 모두 단 상태에서 수면에 주간 케미와 수평 맞춤을 했습니다.
해결사에서는 바늘을 빼고 수평 맞춤 후 낚시할때는 1목정도 나오게 하고 낚시 하라고 했는데
깜빡 모르고 바늘까지 단 상태(주간케미 본봉돌 스위벨 바늘까지 모두)에서 수면에 케미하고 일치되게 수평 맞춤을 했습니다.
이상 없는지요..낚시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다시 첨부터 원줄부터 새로 다 갈아야 하나싶기도 하구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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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해결사찌에 캐미꽂고, 바늘은빼고, 캐미꽂이 수평맞춤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떡밥,옥수수,새우미끼 다~가능하구요...
캐미수평맞춤에 바늘무게를 빼면 캐미꽂이 수평맞춤과 비슷할거 같습니다..
단 목줄이 카본이면 아래봉돌 살짝 뜨고 거기에다 찌부력이 4그람정도 이상의것이면 아래봉돌 더뜹니다.이럴경우 찌톱을 한마디이상으로 내놓으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만 그것도 부력나름이지 4.5.6그람식으로 점점 부력이 높을수록 찌톱을 내놓은다고 해결은 안됩니다.일정부력이상이되면 찌톱을 다 내놓아도 안착안되요.
제가직접 확인한건 부력 6그람짜린데 카본목줄에 아래봉돌 1.5그람짜릴써도 슬로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