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2미터 정도되는 관리형저수지입니다. 4칸대 카본원줄 3호에 찌길이 38센치 6호봉돌먹는 다루마형 대물찌입니다.바늘없이 수평맞춤하였구요. 유동찌채비입니다. 바늘달고 찌탑 반마디 나오게 낚시 시작했습니다
풀스윙으로 투척했는데 착수되면서 찌가 바로서서 착지지점까지 끌려와서 입수안착되는데 두마디이상노출되고 다시 투척했는데 이번에 착수되고 찌가 누워서 끌려오다가 착지지점에서 발딱서서 안착되는데 이번에는 반마디 노출로 안착되었습니다. 낚시하는내내 번갈아가면서 이런현상이 반복되는데 왜그런걸까요? 투척은 매번 똑같이 풀스윙으로 하는데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1목차이라면 신경슬 정도는 아닙니다
위치해서 물에 떨어지면 수직 안착을하고
스위시 찌가 멈춤고무 위쪽에 잇는상태에서
물에착지하면 입수시 누워 달려오다
찌가스면서 안착되는걸 많이 목격하게 됨니다
아마도 그런 원인에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수심이 깊어 채비 정렬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3m~ 이상)
투척 후 찌가 어느정도 서서 내려갈때까지 손잡이 부분을 1m 정도 드는 방법을 추천 합니다.
저렇게 하시면 채비의 수직입수에 도움이 되는걸로 압니다.
근데 살짝 모양빠집니다 ㅎㅎ
투척후 손잡이를 당겼다 놓아주시면 원줄사선이 줄어들어 조금은 도움이되리라 생각됩니다
하수의 의견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