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0점마춤을 했을 경우 우측같은 경우는 찌톱이 훨씬 많이 노출되겠죠.. 스위벨의 늘어진 목줄 길이 만큼 찌가 상승하겠지요 혹은 미끼가 스위벨 봉몰 무게의 역할을 할수도 있구요..
그렇지 않고 그림같이 캐미 노출이 될라카면 하면 본봉돌이 0점마춤이 되고 스위벨 부력은 +a 가 되겠지요..
5번같은경우 가져가는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올리는 경우에 미끼를 들고 본봉돌이 0점 마춤이니 스위벨목줄 늘어진 길이만큼 상승하다가 스위벨 무게가 걸리기 시작하면 뱃을 수도 있고 덜오를 수도 있고 중후해질수도 있지요.. 어짜피 좌측이나 우측 어떤 채비든 고기 많은 포인트에 넣음 다 잡아져요..
고기를 많이 잘 잡는 방법은 포인트입니다.. 찌마춤이 좀 무겁다 가볍다 이런것들을 무마시키거든요..
일반 봄~ 가을 철에 준척급이상으로 하루저녁에 기본적으로 10~30마리식 하는 포인트에 가서 담궈보세요.. 떡밥찌든 고부력찌든 찌마춤이 무겁든 가볍든 아무 차이 없지요.
노지고기는 먹자고 달려들기때문에 찌오름 폭이나 속도에 차이가 있을수 있을 지언정 챔질해서 잡아내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대충 질문의 요지는 오른쪽과 왼쪽의 차이 인거 같습니다. 바늘 무게를 감안하지 않고 말씀드리면 왼쪽같은 경우 찌맞춤목 이상 노출시 그림과 같을거같구요. 오른쪽같은경우 스위벨무게보다 가벼운 미끼는 뜨고 무거운 미끼는 스위벨이 슬러프가 질거 같습니다. 채비의 안착은 둘다 비슷할거 같습니다. 둘다 봉돌이 안착되어 있으니까요. 그냥 스위벨채비에 가지바늘 채비와 같은데 스위벨에 바늘 만 없는 채비니까요.
이런채비를 쓰는 이유가 왼쪽은 이물감의 최소화하려는 이유인거 같고 오른쪽은 이물감과 미끼의 함몰방지 인거 같습니다.
챔질 타이밍만 잡아 낸다면 목적을 달리하는 채비도 재미있을거 같다 보여집니다. 분명한건 어떤채비이던 단점은 꼭있습니다.
띄울낚시를 하는게 아니라면 짧게 해서는 안되지요...
똑같이 0점마춤을 했을 경우 우측같은 경우는 찌톱이 훨씬 많이 노출되겠죠.. 스위벨의 늘어진 목줄 길이 만큼 찌가 상승하겠지요 혹은 미끼가 스위벨 봉몰 무게의 역할을 할수도 있구요..
그렇지 않고 그림같이 캐미 노출이 될라카면 하면 본봉돌이 0점마춤이 되고 스위벨 부력은 +a 가 되겠지요..
5번같은경우 가져가는거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올리는 경우에 미끼를 들고 본봉돌이 0점 마춤이니 스위벨목줄 늘어진 길이만큼 상승하다가 스위벨 무게가 걸리기 시작하면 뱃을 수도 있고 덜오를 수도 있고 중후해질수도 있지요.. 어짜피 좌측이나 우측 어떤 채비든 고기 많은 포인트에 넣음 다 잡아져요..
고기를 많이 잘 잡는 방법은 포인트입니다.. 찌마춤이 좀 무겁다 가볍다 이런것들을 무마시키거든요..
일반 봄~ 가을 철에 준척급이상으로 하루저녁에 기본적으로 10~30마리식 하는 포인트에 가서 담궈보세요.. 떡밥찌든 고부력찌든 찌마춤이 무겁든 가볍든 아무 차이 없지요.
노지고기는 먹자고 달려들기때문에 찌오름 폭이나 속도에 차이가 있을수 있을 지언정 챔질해서 잡아내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채비를 쓰는 이유가 왼쪽은 이물감의 최소화하려는 이유인거 같고 오른쪽은 이물감과 미끼의 함몰방지 인거 같습니다.
챔질 타이밍만 잡아 낸다면 목적을 달리하는 채비도 재미있을거 같다 보여집니다. 분명한건 어떤채비이던 단점은 꼭있습니다.
단점만 잘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세요
님이올리신 두채비법을 예전에 사용해봤습니다
두채비모두 장단점이 있는데 님이 원하시는 채비를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왼쪽채비는 채비안정성 좋고 이물감이 적은대신
본신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좀 길어 저수온기엔
별루라는생각이 드네요
오른쪽채비는 빠른 예신이 있는반면 본신시 미끼와
바늘무게가 여부력으로 발생되어
찌가 스위벨목줄과 단차준만큼 상승하여 헛챔질 및
채비에믿음이 깨질것 같습니다
두채비중 선택한다면 왼쪽채비에 한표던집니다
저는현재 오른쪽채비와 비슷하며 뜬바늘채비로
셋팅해서 쓰고있습니다 빠른 예신 확실한 본신...
단지 님과다른 채비구성입니다
좋은채비 구상하셔서 좋은조과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