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릿대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언제부터인지 초릿대 끝부분이 이렇게 자꾸 나오네요
실이 약한지... 경험 있으시면 대처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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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버리고 교체하시면 됩니다 가까운 낚시점에서 판매하고있습니다
방법은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사진과 더불어 자세하게 나옵니다 여기 월척에도 있습니다
나올때 마다 교체는 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혹시나 해결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요
완전히 굳은뒤 작업하시면 되겠네요
끝을 자세히 보시면 절단면이 칼날 같을겁니다
그 후 교체를ᆢ
먼저 초릿실을 초릿대에 연결하시고, 그 위에 다시 구멍이 난 전선 고무선만 덧씌워 본드칠로 초릿실에 고정해서 쓰시던데요.
채비하실때 하나 끼워 넣었다가 마지막에 초리실 매듭지은 부분위로 살짝 힘주어 위치시키면
끝!!
소자를 넣어 초이대 보다 아주 약간 더 나오게 자르고 순접합니다 다음 대자를 소자위에 넣어 실제 초리실길이로 자르고 순접합니다
결론 소자를 안에 대자를 바깥이 이중처리하면 됩니다
그 이후 릴리안사 끼우고 순간접착제 바릅니다.
마지막으로 전기수축튜브 수축시켜서 릴리안사에 끼웁니다..
찝찝하시면 새로 갈면 되구요
교환 방법은 월척 검색하면 자료 많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이상없습니다
몇년전 제가 자주디니는 낚시방에서 낚시꾼들사이에서 이렇게 사용한다니 초릿실이 딱딱하니 끊어진다고 말도 안되다고해서 한참을 언젱햇었죠,,,
뭐,,,서울 안가본사람이 더잘 아는,,,,
초릿대보다 더많이 발라도 아무렇지도 않고요,,,
초릿대보다 1센치더 발라서 일자로 빳빳하게 굳으면 챔질해도 그부분이 안굽습니다,,,
새로 교체 해야죠
순간접착제로 해결되었습니다
초랏대가 너무 날카롭기 때문입니다
순간접착제를 조금 묻히고 초릿대를 아래로 향하게 둡니다
그럼 초릿대끝이 두리뭉실하게 됩니다.
초릿실을 끼운후 아랫쪽만 다시 순간접착제를 바른 후 라이터 불로 살짝 지진후 롤링을 시켜주시면 끝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 요즘 초릿실 교체가 거의 없습니다.
보기에 안좋고 신경쓰일뿐이죠 대부분의 초릿대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시간이 나시고 꼭 손봐야 한다면
위분들의 좋은 방법중 간택하시면 되고요~
단 초리실의 부분 터짐이 있으면 당연 교체 해야지요 ..
사포로 직각 되도록 갈아 주시면 됩니다.그리고 360도 살짝 멘드리 작업 하시면됩니다.
멘드리 작업 너무 하심 또 뾰족해 집니다.
역쉬...........
그후론 걱정끝입니다~~~^^
초릿대 끝을 사포로 살짝 갈아줍니다. 이후 메니큐어를 이용해서 초릿대 끝에 살짝 묻히고 굳히면 끝에가 약간 동글동글 해집니다.
마치 찌고무에 꼽는 찌 끝처럼요. 그이후에 릴리안사를 꼽아서 본드작업후 물티슈로 보강작업을 한후 사용합니다. 오랫동안 사용가능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