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에서 잉어낚시할때 밑밥을 어떻게 배합해햐하는지요? 찐버거 하구 아쿠아2 썼는데 잡어만 달려드네요 에코 하구 찐버거 써도 잡어만 찐버거를 안써도 낚시가 되나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초보 낚시꾼 질문요? 댓글 3 인쇄 신고 올레665 IP : b58e8928bbf05a3 날짜 : 2011-05-29 02:23 조회 : 2753 본문+댓글추천 : 0 양어장에서 잉어낚시할때 밑밥을 어떻게 배합해햐하는지요? 찐버거 하구 아쿠아2 썼는데 잡어만 달려드네요 에코 하구 찐버거 써도 잡어만 찐버거를 안써도 낚시가 되나요? 추천 0 1등! 젊은그대11-05-29 09:02 IP : c9fa30d6bd300ca 잡어엔 뭐를 쓰더라도 장사없을듯해요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잡어엔 뭐를 쓰더라도 장사없을듯해요ㅎㅎㅎ 2등! 사짜희망11-05-29 11:12 IP : 5046cdc58bcfaf4 게을러서 그런지 섞어쓰게 되지 않네요 저는 어분계열 단품 씁니다. 윗분 말씀처럼 잡어 퇴치 방법은 없을듯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게을러서 그런지 섞어쓰게 되지 않네요 저는 어분계열 단품 씁니다. 윗분 말씀처럼 잡어 퇴치 방법은 없을듯 합니다 3등! 새벽여명11-05-29 11:58 IP : 84b36c2d610a2b5 잡어가 많이 달려드나요? 치어가 많이 달려 드나요? 잡어는 대상어가 아니라면 나머지는 다 잡어인데요, 잡어인지 치어인지에 따라 공략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잉어를 대상으로 한다면 주로 미끼를 어분위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에코스페샬과 아쿠아텍2를 5:5로 하고, 물 대신 사이다로 갭니다. 사이다로 갠 떡밥이 손에 끈적끈적할 것같지만 의외로 깔끔합니다. 사이다로 물 대신 조절하면서 부술부술하게 갭니다. 바늘에 달때는 두어번 꾸욱 누른 상태에서 채비를 던지면 바닥에 안착하면 곧 풀어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입질을 받으면 찌가 붕어처럼 올라옵니다. 치어가 많다면...어분을 보다 딱딱하게 해야 할 것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잡어가 많이 달려드나요? 치어가 많이 달려 드나요? 잡어는 대상어가 아니라면 나머지는 다 잡어인데요, 잡어인지 치어인지에 따라 공략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잉어를 대상으로 한다면 주로 미끼를 어분위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에코스페샬과 아쿠아텍2를 5:5로 하고, 물 대신 사이다로 갭니다. 사이다로 갠 떡밥이 손에 끈적끈적할 것같지만 의외로 깔끔합니다. 사이다로 물 대신 조절하면서 부술부술하게 갭니다. 바늘에 달때는 두어번 꾸욱 누른 상태에서 채비를 던지면 바닥에 안착하면 곧 풀어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입질을 받으면 찌가 붕어처럼 올라옵니다. 치어가 많다면...어분을 보다 딱딱하게 해야 할 것같습니다. 참고하세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2등! 사짜희망11-05-29 11:12 IP : 5046cdc58bcfaf4 게을러서 그런지 섞어쓰게 되지 않네요 저는 어분계열 단품 씁니다. 윗분 말씀처럼 잡어 퇴치 방법은 없을듯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새벽여명11-05-29 11:58 IP : 84b36c2d610a2b5 잡어가 많이 달려드나요? 치어가 많이 달려 드나요? 잡어는 대상어가 아니라면 나머지는 다 잡어인데요, 잡어인지 치어인지에 따라 공략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잉어를 대상으로 한다면 주로 미끼를 어분위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에코스페샬과 아쿠아텍2를 5:5로 하고, 물 대신 사이다로 갭니다. 사이다로 갠 떡밥이 손에 끈적끈적할 것같지만 의외로 깔끔합니다. 사이다로 물 대신 조절하면서 부술부술하게 갭니다. 바늘에 달때는 두어번 꾸욱 누른 상태에서 채비를 던지면 바닥에 안착하면 곧 풀어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입질을 받으면 찌가 붕어처럼 올라옵니다. 치어가 많다면...어분을 보다 딱딱하게 해야 할 것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저는 어분계열 단품 씁니다.
윗분 말씀처럼 잡어 퇴치 방법은 없을듯
합니다
잡어는 대상어가 아니라면 나머지는 다 잡어인데요, 잡어인지 치어인지에 따라 공략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잉어를 대상으로 한다면
주로 미끼를 어분위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에코스페샬과 아쿠아텍2를 5:5로 하고, 물 대신
사이다로 갭니다. 사이다로 갠 떡밥이 손에 끈적끈적할 것같지만 의외로 깔끔합니다.
사이다로 물 대신 조절하면서 부술부술하게 갭니다. 바늘에 달때는 두어번 꾸욱 누른 상태에서 채비를 던지면
바닥에 안착하면 곧 풀어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입질을 받으면 찌가 붕어처럼 올라옵니다.
치어가 많다면...어분을 보다 딱딱하게 해야 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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