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캐미 켜는 방법
1) 케미를 꺼내기 전 양손에 묻은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
2) 봉투를 찢어 캐미를 꺼내 손바닥위에 놓는다.
3) 먼저 한개를 조심스럽게 들어서 눈 높이 까지 들어 올린다.
4) 눈앞 10cm 지점에서 두 손으로 "ㄱ" 자 형태로 딱 한번 꺽는다.
5) 왼손 엄지와 검지로 캐미의 아랫도리를 지긋이 잡는다.
6) 오른손으로 애들 꿀밤 때리듯 손가락을 만들어 중지 손가락으로 사정없이 캐미를 반복해 두드린다.
7) 중지 손가락이 아플때 까지 두드린 후, 혹시 터진 곳이 없는지 잘 살펴 본다
8) 찌 톱에 조심스럽게 끼운다.
일반케미도 같고요^^
대물: 자그자근 눌러준다 후에 많이 팅겨주세요
캐미는 대들때에 다시밝아집니다.
1) 케미를 꺼내기 전 양손에 묻은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
2) 봉투를 찢어 캐미를 꺼내 손바닥위에 놓는다.
3) 먼저 한개를 조심스럽게 들어서 눈 높이 까지 들어 올린다.
4) 눈앞 10cm 지점에서 두 손으로 "ㄱ" 자 형태로 딱 한번 꺽는다.
5) 왼손 엄지와 검지로 캐미의 아랫도리를 지긋이 잡는다.
6) 오른손으로 애들 꿀밤 때리듯 손가락을 만들어 중지 손가락으로 사정없이 캐미를 반복해 두드린다.
7) 중지 손가락이 아플때 까지 두드린 후, 혹시 터진 곳이 없는지 잘 살펴 본다
8) 찌 톱에 조심스럽게 끼운다.
이상 입니다만 그 효과는 알 수 없습니다.
한번 살짝 꺽어주고 때리고 흔들어 주면 대요~
너무 꺽거나 쎄게 누른다거나 잘못하면 캐미 샐수도 있어요.새가지고 받침때 주걱에 뿌려본적있네요 ㅋㅋ
시력저하에 원인이 됩니다, 되도록이면 추운계절엔 전자캐미.여름에는 분말캐미를
사용하시면 불편이 많이 해소됩니다.
절대 눈이나 입주변에 가까이 하지말고 터 졌을 경우 즉시 손을 께끗하게 닦아야 한답니다.
캄캄한 밤에 풀 숲에서도 놓치면 잊어버리는 경우를 막기위한 습관이라고 하시데요.
저야 봉지 뜯고 캐미 꺽는데 제 방법에 비해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캐미 여러번 꺽습니다. 그래야 제 불빛이 나오는 것 같아서요.
일단 한번 꺽어서 보다가 어두워 지면 손톱으로 튕기면 다시 밝아지는 것에 비해 쉬이 불빛이 다 소진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아울러 분말을 쓰신다면 자주 투척하는 경우 모가지 한번 꺽어 사용하셔도 되고, 젤의 경우 처음부터 대가리를 사정없이 때려야 할 듯 합니다.
캐미 어두워져 난로에 대고 써도 조금있다 어두워져 결국은 바꿔야 되던걸요^^
캐미는 마쯔다, 아가미가 좋앗고요. 어부의눈은 눈깔을 확 뽑아불고 싶었습니다^^;;
처음부터 다꺽어서 사용하면 여러대에 불빛이 환해서 경계심이 많은 붕어에게 역효과가 나타날거같아
분산해서 사용합니다.
2.때로는 해지기 2시간전에 케미를 꺽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해가질무렵이면 불빛이 약간 흐려지으로
붕어한테는 빛의 경계심을 줄일수가 있씀니다.
한번에화학반응이일어나순간밝으나오래못가는것같아요그래서지는살작케미안에유리튜브가
금만가게충격만주어서사용합니다반응이서서히일어나게제방법이맞나요
봄, 가을엔 두서너번 꺽습니다.
요즘같은 계절엔 밝기가 제일 밝아 지도록
해서 사용합니다.
최대한 밝게 될때까지 한다음 사용합니다.
동절기 케미가 흐려지는건 추위때문에 그렇구요 그래서 난로에 데우면 금새 밝아 지는겁니다.
단순한 화확반응 입니다..두물질이 서로 섞이는..그래서 추우면 반응속도가 떨어져서 좀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