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평 정도되는 유로낚시터 였는데...3~4년전에 낚시터 허가 문제로 폐쇠된 낚시터....지금은 산속에 기냥 방치되어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낚시꾼이 오질않고 하던 낚시 꾼도 하다가 기냥 1~2시간하다 가고..참 이상합니다... 당연히 입질이 없어서겠죠.. 근데 고기는 뜁니다... 3주째 주말마다..가서 일행2~3명이서 해도 맨날 꽝! 안써본 미끼가 없을정도~~~결론은 터가 센곳은 안잡히는 구나 결론를 내렸지만 ... 궁금해서요... 터가 센곳이 있긴 있습니까...참고로 밤에 잠을 자도 엄청 줍고 더 피곤해요^^......걍~~궁금해서리^^ 항상 안출 하세요^^ 참고로 안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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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내림이나 중층채비로 한번 해보세요..
제 생각은 오염으로 인한 환경변화로 생각해 봅니다.
저도 비슷한경험 있네요
예전에 관리터였다가..
배스풀리고..
고기는 봤는데 입질은 안오고
세번 바짝 쪼우다 지금은 쳐다도 안보는 곳입니다~
이런 공식이 성립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