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팅 줄이라 해도 결국은 바닥에 안착합니다
플라이낚시줄 같이 튜브라면 뜨겠지만...
나일론줄 목줄은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바닥에선 합사보다는 다소 길게 10-20 사이로 사용 합니다
주로 생미끼나 옥수수에 쓰고 글루텐이나 떡밥에도
써봤는데 입질 차이없이 잘 하더라구요
생미끼 쓸때 경심줄이 미끼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바닥 지저분한데서 옥수수나 글루텐 함몰 막아보자고
사용하는데 제가 물 속에 들어가서 확인은 못했습니다^^
입질은 정상적으로 들어오구요
다만 나일론줄은 한 방 했을땐 줄 강도가 약해집니다
또 챔질 강하게 하시는 분들은 준척에도 터질 수 있습니다
줄점검 자주하고 때되면 갈아주는 대신에 바닥상황에 대한
적응력은 합사보다 안심된다고 생각하며 씁니다
플라이낚시줄 같이 튜브라면 뜨겠지만...
나일론줄 목줄은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바닥에선 합사보다는 다소 길게 10-20 사이로 사용 합니다
주로 생미끼나 옥수수에 쓰고 글루텐이나 떡밥에도
써봤는데 입질 차이없이 잘 하더라구요
생미끼 쓸때 경심줄이 미끼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바닥 지저분한데서 옥수수나 글루텐 함몰 막아보자고
사용하는데 제가 물 속에 들어가서 확인은 못했습니다^^
입질은 정상적으로 들어오구요
다만 나일론줄은 한 방 했을땐 줄 강도가 약해집니다
또 챔질 강하게 하시는 분들은 준척에도 터질 수 있습니다
줄점검 자주하고 때되면 갈아주는 대신에 바닥상황에 대한
적응력은 합사보다 안심된다고 생각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