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일어나서 합니다.
보트 꿀렁거림은 보트 제조사 마다 많이 다릅니다.
사각형태 보트가 그나마 앞치기에 안정적 입니다. 내부도 넓구요.
어떤이들은 사각형태가 앞으로 이동 할때 느리다고 하는데 요즘 누가 노저어 다니나요.
대부분 전기 선외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
특히 보트에서 일어날때 단단하지 않고 물컹 물컹하는 보트 제조사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닦에 의자깔판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네, 앉아서도 합니다. 특히 직공낚시 할때 하며 보트 사이즈 및 조건에 따라 가능하기도 합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귀찮죠 그냥 앉아서 할수 있는 조건이면 앉아서 합니다.)
→ 그런데 보트 빵(직경 Φ)이 크면 밥상 높이가 있어서 의자에 앉은채 투척이 힘듭니다.
→ 하여 대분분 일어서서 투척합니다.
→ 바닥매트에 0.3bar로 바람 넣어서 사용해서인지 매트 꿀렁거림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투척시 큰 방해는 되지 않습니다.)
보통은 일어서서 앞치기하죠.
불편하거나 꿀렁거림 없나요?
보트 꿀렁거림은 보트 제조사 마다 많이 다릅니다.
사각형태 보트가 그나마 앞치기에 안정적 입니다. 내부도 넓구요.
어떤이들은 사각형태가 앞으로 이동 할때 느리다고 하는데 요즘 누가 노저어 다니나요.
대부분 전기 선외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큰 차이 없습니다.
특히 보트에서 일어날때 단단하지 않고 물컹 물컹하는 보트 제조사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닦에 의자깔판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3.6칸 이상으로 대부분 던지구요
앞치기도 하지만 스윙을 많이 하죠
보트는 오히려 장대를 안쓰는게 아니고요?
산란철및 수초속에서 할땐만 저는 짧은대 씁니다
36칸이상만 씁니다.
1.앞치기는...
2.의자에...
3.앉아서도 하지만...
4.일어나서 하기도 합니다.
→ 네, 앉아서도 합니다. 특히 직공낚시 할때 하며 보트 사이즈 및 조건에 따라 가능하기도 합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귀찮죠 그냥 앉아서 할수 있는 조건이면 앉아서 합니다.)
→ 그런데 보트 빵(직경 Φ)이 크면 밥상 높이가 있어서 의자에 앉은채 투척이 힘듭니다.
→ 하여 대분분 일어서서 투척합니다.
→ 바닥매트에 0.3bar로 바람 넣어서 사용해서인지 매트 꿀렁거림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투척시 큰 방해는 되지 않습니다.)
보트가 크던...작던...
그형태가 사각이던...유선형이던....
낚싯대가 길던 짧던~~~
앞치기를 앉아서 하던 서서하던....
개인 취향 입니다
노지낚시를 하실때
수상좌대나 발판좌대에서 앞치기를 생각하시면 되고요^^
댓글 보니~~웃음이 나는군요~~~ㅋ
텐트씌우면 의자를 놓기가 어렵기에 서서 투척합니다
34부터 48정도까지 6~10대까지 쓰는데 스윙은 거의않구
앞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