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낚시를 시작 한지 이제 3년 정도 되는 초보 조사입니다.
3년 정도 하면서 중간 중간 보트를 많이 바꾸어 보트 보관에 대한 경험 데이타가 거의 없습니다.
원래는 보트를 바람 적당히 넣어서 보관 했는데 사는 곳이 아파트라서 보관 장소도 협소하고
출조시 보트를 다시 접어서 출조 해야하고 출조 끝나고 집에 와서 다시 펴서 보관하는게
생각보다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지금은 지인 분에 조언으로 아파트 내부에
잘 접어서 보관 하고 있습니다.
접어서 보관하니 출조시 그냥 차에 실어서 그대로 출조 하면되고
낚시 마치고 잘 정리하여 접어서 집에 그대로 보관하면 되니
너무 간편하고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이다.
그런데 보트를 접다보면 어쩔수 없이 겹겹이 겹치는 4각 모서리 부분이 여러 군대 생기는데 이부분이
파손이나 변형이 올까봐 부담이 됩니다.
제가 오랜기간 접어서 보관한 경험이 없어서 저부분이 펑크나거나 나중에 보트 필때
다시 원상복귀가 되지 않는 다거사 낚시 도중 찢어져서 위험한 상황이 도래 될까
걱정이 됩니다.
보트 낚시를 오랜기간 하신 분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경험상 7,8년이상 그렇게 접어서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해도 큰 문제 없었습니다
단 더운 여름이나 한겨울에는 실내에 보관을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