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뜰채없이 낚시에도 되던데요
다만 아직은 초보라서 간격을 약간씩 더두고 하구요
큰 대물은 아직 잡아보지 못했지만 턱걸이 정도는 그냥 꺼냈습니다.
꼭 찌맛이 올라와야 찌맛인가요??
저도 대물낚시 10년했는데.... 빨려들어가는 찌맛도 괜찮았습니다.
각자 느끼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이고 테크닉의 노하우도 한몫할수 있습니다.
여러 장르를 즐겨보세요.. 전 중층이나 내림은 전혀 몰랐는데요.. 아마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물 10년에 월척도 다수 하여보고 대박도 맞아보고 하였지만...
이 놀림낚시를 배워보니 이 장르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장르에도 장.단점은 있습니다. 단점은 보지 마시고 장점들만 본다면
행복한 낚시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푸른밤 되십시오.
3,채비의 복잡함 --- 대물채비도 거의 유동으로 쓰시죠? 거기에 편납홀더와 ㅇ링이 추가된 정도라고 봅니다
물론 전층경험이 없으신분들은 좀 복잡하다고 느끼시겠죠
4,채비의 약함 --- 내림채비로 4짜 5짜 낚아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4짜 랜딩은 심심찮게 보구요(인터넷상서)
5짜는 못보았습니다 아마도 라인의 인장력을 손실하지 않게 각 연결부위를 매듭하는게 관건인거 같은데요
저두 매듭은 잘몰라서 한참 고민했는데 이제는 적합한 연결을 찾아서 고생하지 않습니다
6,바람이나 대류에 약함 --- 케미 무게가 가벼우면(출조시 원래찌맞춤한 화사의 케미를 못사고 다른 케미를 샀을때,,)
대류에 쓸려가는 현상을 경험했구요
바람에 대편성한 전체찌가 가라앉았다가 다시 원래 목수로 돌아오는 현상이있습니다
그렇다고 입질을 못볼정도는 아니고요 그이상의 바람이 분다면 잠시 쉬시거나 그날 낚시를
과감히 포기하는게 건강에 이롭겠지요
다른 하나의 단점이있다면 야간에 랜딩이나 철수시 가끔 목줄이 엉켜 손실되는 상황이 벌어지지요
그건 제가 기술이 아직 부족해서겠지요...
이제 30살에 어린나이지만 지깅 , 플라이 빼고는 거의 모든 낚시를 접하였는데요(물론 수박겉핡기지만...)
장르와 기법,,, 모든 낚시는 장단점이 있고 , 지칠때가 있고 행복할때가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는 낚시하시기를 바라옵니다
내림이나 대물이나 낚시방법의 여러 종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재미를 보고싶으면 내림대만 가지고 출조하구요
밤새 한마리의 대물과 환상적인 찌올림을 보고싶다면 그 무거운 대물장비만 싣고 고독을 만끽하러 혼자 출조를 하지요
낚시는 자기가 즐기고자 하는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것 같아요^^
여러 장러 즐기시는분들 계시지만 이곳 게시판은 내림대물 계시판이게에 내림대물 낚시만 제가 경험한바 답변 드립니다.
낚시즐긴기간 짧은 기간 입니다 여러 고수님들 많으신데 이런글 올려 실례는 되지 않을까 쉽씁니다만 할말을 하는저이기에
올릴께요............
찌맛은 바낚낚시에 견주어 볼것은 아니지만 더욱 화려하다 하는 표현이 맞나 모르게씁니다......
잔챙이라함은 5~6치 이하 를 말씀 하시면 저 내림대물 입문3개월 째이지만 작은물고기 파악 되며 잔챙이가 와야 큰놈도 옵니다..
못마나 약간에 차이는 있으나 7치 이상 입질만 오는 못또한 있습니다... [바닦낚시또한 동일]
채비가 약하시다는회원님들 계시는데 절대 약하지 않아요... 양어장가셔서 땡겨 보세여 답 나옵니다.
[저두 6개월전만해도 4호줄 약하다고 생가한 사람에 1인 입니다 ㅋㅋ]
물풀 때장 같이 오려도 충분 합니다.....전 목절 1.5호 이하만 사용 하여도 65이하 잉어 까지 충분히 땡겨 보았습니다...
저의 경험담 이었습니다.....
댓글을 쓰고 싶지만 피곤해서 이만 ~~ 낚시기법을 떠나 즐거운 낚시 즐기는게 기법인것 같습니다 .
그러고 보니 새삼 단점이 많네요.
요즘 세상 살이도 어려운데 좋아서 하는 취미를 좀 쉽게 갑시다.
다만 아직은 초보라서 간격을 약간씩 더두고 하구요
큰 대물은 아직 잡아보지 못했지만 턱걸이 정도는 그냥 꺼냈습니다.
꼭 찌맛이 올라와야 찌맛인가요??
저도 대물낚시 10년했는데.... 빨려들어가는 찌맛도 괜찮았습니다.
각자 느끼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이고 테크닉의 노하우도 한몫할수 있습니다.
여러 장르를 즐겨보세요.. 전 중층이나 내림은 전혀 몰랐는데요.. 아마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물 10년에 월척도 다수 하여보고 대박도 맞아보고 하였지만...
이 놀림낚시를 배워보니 이 장르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장르에도 장.단점은 있습니다. 단점은 보지 마시고 장점들만 본다면
행복한 낚시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푸른밤 되십시오.
전 대물채비1세트 내림채비1세트로 낚시를 다닙니다
마음 내키는데로 저수지를 다니다보니 정수수초가 많은곳은
대물채비로 가고 바닥이지저분하거나 배스터는 옥수수 내림으로 갑니다
물론 퇴근후 짬낚시는 거의옥수수내림으로 하는편입니다
말씀하신부분에 2,3,4,6번은 공감이 되질 않네요
2,수심에따른 부력변화 ---그렇게 예민하게 않맞추어도 찌가 대류에 흐를 정도만아니면 입질은 시원하게 들어왔습니다
3,채비의 복잡함 --- 대물채비도 거의 유동으로 쓰시죠? 거기에 편납홀더와 ㅇ링이 추가된 정도라고 봅니다
물론 전층경험이 없으신분들은 좀 복잡하다고 느끼시겠죠
4,채비의 약함 --- 내림채비로 4짜 5짜 낚아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4짜 랜딩은 심심찮게 보구요(인터넷상서)
5짜는 못보았습니다 아마도 라인의 인장력을 손실하지 않게 각 연결부위를 매듭하는게 관건인거 같은데요
저두 매듭은 잘몰라서 한참 고민했는데 이제는 적합한 연결을 찾아서 고생하지 않습니다
6,바람이나 대류에 약함 --- 케미 무게가 가벼우면(출조시 원래찌맞춤한 화사의 케미를 못사고 다른 케미를 샀을때,,)
대류에 쓸려가는 현상을 경험했구요
바람에 대편성한 전체찌가 가라앉았다가 다시 원래 목수로 돌아오는 현상이있습니다
그렇다고 입질을 못볼정도는 아니고요 그이상의 바람이 분다면 잠시 쉬시거나 그날 낚시를
과감히 포기하는게 건강에 이롭겠지요
다른 하나의 단점이있다면 야간에 랜딩이나 철수시 가끔 목줄이 엉켜 손실되는 상황이 벌어지지요
그건 제가 기술이 아직 부족해서겠지요...
이제 30살에 어린나이지만 지깅 , 플라이 빼고는 거의 모든 낚시를 접하였는데요(물론 수박겉핡기지만...)
장르와 기법,,, 모든 낚시는 장단점이 있고 , 지칠때가 있고 행복할때가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는 낚시하시기를 바라옵니다
글을 보니 아마 수초낚시 인듯 하네요!
단점이라고 하기엔...,
원래 대림은 중하류 쪽 을 포인트로 하는거 아닌지요?
수초지대및 갓 낚시 채비에 비교 가 될수는없는....
중층 . 내림 . 대물. 떡밥 . 대림 .플라이.루어.등등 장소에 맞는 기법을 구사하면 되지요
본인에 맞는 즐거운낚시 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부디 즐거운 취미 생활 하시길 ...,
어쨌든 마릿수는 좋네요.
뭐
잘은몰라도
1.바람불면 취약
2.수초많은곳 피해야
3.바늘삼켜 빼기함들어
4.채비잦은손실
5.잔챙이선별난이 등으로 생각합니다
어제 잉어 65 사이즈 말풀에서 랜딩해서 뜰채없이 건져냈습니다.
붕어 38사이즈도 똑같구요...챔질시 강한챔질만 그리고 목줄 관리만 잘되면
터지는 일은 없을껄로 압니다.
어린붕어에서 부터 큰놈까지 잡아서 치어는 방생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을 경우엔....어자원 고갈에도...
좋은 기법이고 나름 매력이 있는 장르의 낚시 맞습니다.
모두가 여기계신 님들과 똑같은 생각이 아니기에 어자원 문제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갑자기 찌에 대해 너무들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낚시로 인해 행복하십시요--
챔질의 묘미가 없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의 경우는 재미를 보고싶으면 내림대만 가지고 출조하구요
밤새 한마리의 대물과 환상적인 찌올림을 보고싶다면 그 무거운 대물장비만 싣고 고독을 만끽하러 혼자 출조를 하지요
낚시는 자기가 즐기고자 하는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것 같아요^^
여러 장러 즐기시는분들 계시지만 이곳 게시판은 내림대물 계시판이게에 내림대물 낚시만 제가 경험한바 답변 드립니다.
낚시즐긴기간 짧은 기간 입니다 여러 고수님들 많으신데 이런글 올려 실례는 되지 않을까 쉽씁니다만 할말을 하는저이기에
올릴께요............
찌맛은 바낚낚시에 견주어 볼것은 아니지만 더욱 화려하다 하는 표현이 맞나 모르게씁니다......
잔챙이라함은 5~6치 이하 를 말씀 하시면 저 내림대물 입문3개월 째이지만 작은물고기 파악 되며 잔챙이가 와야 큰놈도 옵니다..
못마나 약간에 차이는 있으나 7치 이상 입질만 오는 못또한 있습니다... [바닦낚시또한 동일]
채비가 약하시다는회원님들 계시는데 절대 약하지 않아요... 양어장가셔서 땡겨 보세여 답 나옵니다.
[저두 6개월전만해도 4호줄 약하다고 생가한 사람에 1인 입니다 ㅋㅋ]
물풀 때장 같이 오려도 충분 합니다.....전 목절 1.5호 이하만 사용 하여도 65이하 잉어 까지 충분히 땡겨 보았습니다...
저의 경험담 이었습니다.....
댓글을 쓰고 싶지만 피곤해서 이만 ~~ 낚시기법을 떠나 즐거운 낚시 즐기는게 기법인것 같습니다 .
행복한 낚시즐기시고 회원님들 모든 가정에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