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옥내림을 하려고 물먹는찌를 구비하였는데요,
1.일반 옥내림찌의 찌하고 비교했을때 찌맞춤 방식의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맞춤후 입질을 기다리는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찌의 움직임이 발생될수도 있는지요.
일반 옥내림찌를 추가로 구입하였지만, 놀00도 구입했으니 잘 활용해야 할 것 같아서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찌맞춤 방식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2:조금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같은 푼수를 가진 물찌와 일반찌의 차이점은
물먹는 찌는 표면에 물을 밀어내는 성질을 없에 물과 친수성을 가진 찌로써 이물감을 일반찌와 비교 했을시 물찌가 조금 월등 합니다 그래서 일반찌와 비교시 물찌는 찌놀림도 크게 작용합니다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입질 패턴을 쉽게 알아 볼수 있습니다
찌의 푼수에 따라 맞춤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입질 패턴도 조금 다르게 표현 돼기도 합니다
똑같은 낚시터에서 저푼찌를 사용할 경우와 고푼수찌를 사용할 경우 차이가 많이 나고 입질 형태도 다르게 표현 됍니다
본인 찌가 며푼인지도 알아야 입질 패턴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찌 사용하시는 여러 조사님의 의견차이가 있는 것은 푼수의 차이점입니다 7푼넘어가는 물찌는 일반찌와 별 차이를 못 느끼지만
저푼찌를 사용할 경우 물찌가 일반찌와 차이점에서 물찌가 월등합니다 쉽게 생각 하시면 이물감을 덜한 찌가 월등하다는....
본인도 처음엔 그리 생각하고 물찌와 일반 옥내림찌를 병행하여 옥내림을 했었습니다 만 하면 할수록 찌놀림에 대한 반응이
차이가 나는 걸 확인하고는 모두 판타지 추상 물찌로 모두 교체를 하여 옥내림을 해보니 교체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어떤 이들은 물찌면 다 똑같다고 항변을 할지 모르지만 만드는 과정과 개발자가 모두 다르고 일단은 써본 후에 항변을
하시라는 겁니다.
본인은 황**물찌와는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고 단지 사용해 본 소감을 적는 것 뿐이고 사실 물찌를 사용해 본 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청호작.백초작.오태작.대물신공 찌를 외형상으로만 봐도 뽀대 부터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만큼 기능성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봐야겠지요. 물론 뽀대가 찌의 기능을 하는 건 아닙니다 만.
이곳 찌 공방에 한번 들어가 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참으로 기가 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그 찌만 달아 던지면 금방이라도 입질이 들어 올것만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
예술품이고 작품들 이더군요. 그렇다면 뽀대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대충 만들어 달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런 뜻이 아니고 찌의 모양(형태)이나 뽀대에 따라 찌의 기능도 달라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처음엔 홍련찌도 사용해 보았는데 그때는 홍련찌는 고푼수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3.6칸도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채비를 날릴수가 없어요.
물론 채비를 날릴수만 있다면 당근 저푼수의 찌가 유리 하겠지만 꼭 그렇지만 도 않더군요.
왜냐하면 옥내림낚시는 떡내림낚시처럼 공격형 낚시가 아니고 옥수수 한알 끼워 놓고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찌를 끌고 들어가거나
찌가 물위로 동동거릴 때 챔질하는 다소 둔한채비의 낚시입니다.
내림낚시라고 해서 중층이나 떡내림낚시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당근 미끼부터가 딱딱하냐 무르냐 로 다르고 채비도 가늘고 예민하고 바늘도 다르고 입질 형태도 다르고 챔질도 낚싯대를 잡고
있다가 깜빡하는 입질에 챔질을 해야하는 다소 성급한 공격형 낚시입니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옥내림과 떡내림(중층낚시 포함)은 분명 다른 낚시이고 단지 채비구성이 내림낚시와 비슷하다는 점
외에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낚시입니다.
1:찌맞춤 방식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2:조금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같은 푼수를 가진 물찌와 일반찌의 차이점은
물먹는 찌는 표면에 물을 밀어내는 성질을 없에 물과 친수성을 가진 찌로써 이물감을 일반찌와 비교 했을시 물찌가 조금 월등 합니다 그래서 일반찌와 비교시 물찌는 찌놀림도 크게 작용합니다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입질 패턴을 쉽게 알아 볼수 있습니다
찌의 푼수에 따라 맞춤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입질 패턴도 조금 다르게 표현 돼기도 합니다
똑같은 낚시터에서 저푼찌를 사용할 경우와 고푼수찌를 사용할 경우 차이가 많이 나고 입질 형태도 다르게 표현 됍니다
본인 찌가 며푼인지도 알아야 입질 패턴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찌 사용하시는 여러 조사님의 의견차이가 있는 것은 푼수의 차이점입니다 7푼넘어가는 물찌는 일반찌와 별 차이를 못 느끼지만
저푼찌를 사용할 경우 물찌가 일반찌와 차이점에서 물찌가 월등합니다 쉽게 생각 하시면 이물감을 덜한 찌가 월등하다는....
차이가 나는 걸 확인하고는 모두 판타지 추상 물찌로 모두 교체를 하여 옥내림을 해보니 교체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어떤 이들은 물찌면 다 똑같다고 항변을 할지 모르지만 만드는 과정과 개발자가 모두 다르고 일단은 써본 후에 항변을
하시라는 겁니다.
본인은 황**물찌와는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고 단지 사용해 본 소감을 적는 것 뿐이고 사실 물찌를 사용해 본 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청호작.백초작.오태작.대물신공 찌를 외형상으로만 봐도 뽀대 부터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만큼 기능성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봐야겠지요. 물론 뽀대가 찌의 기능을 하는 건 아닙니다 만.
이곳 찌 공방에 한번 들어가 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참으로 기가 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그 찌만 달아 던지면 금방이라도 입질이 들어 올것만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
예술품이고 작품들 이더군요. 그렇다면 뽀대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대충 만들어 달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런 뜻이 아니고 찌의 모양(형태)이나 뽀대에 따라 찌의 기능도 달라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처음엔 홍련찌도 사용해 보았는데 그때는 홍련찌는 고푼수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3.6칸도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채비를 날릴수가 없어요.
물론 채비를 날릴수만 있다면 당근 저푼수의 찌가 유리 하겠지만 꼭 그렇지만 도 않더군요.
왜냐하면 옥내림낚시는 떡내림낚시처럼 공격형 낚시가 아니고 옥수수 한알 끼워 놓고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찌를 끌고 들어가거나
찌가 물위로 동동거릴 때 챔질하는 다소 둔한채비의 낚시입니다.
내림낚시라고 해서 중층이나 떡내림낚시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당근 미끼부터가 딱딱하냐 무르냐 로 다르고 채비도 가늘고 예민하고 바늘도 다르고 입질 형태도 다르고 챔질도 낚싯대를 잡고
있다가 깜빡하는 입질에 챔질을 해야하는 다소 성급한 공격형 낚시입니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옥내림과 떡내림(중층낚시 포함)은 분명 다른 낚시이고 단지 채비구성이 내림낚시와 비슷하다는 점
외에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낚시입니다.
1.찌맞춤부분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말씀이시고,,
2.입질패턴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는 말씀 이시네요.. 답변주신 부분 감안하여 사용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금 들여 여러찌 흔히 말하 유명 찌 부터 저렴한 찌 다 사용해본 결과...!!!!
갠적인 의견 올립니다.
그냥 저렴한 찌와 반드시 고부력 사용하세요 .
바람에 냑하고 멀리 보내야 되고 하기에 장대를 사용하는것이고 물론 단거리도 쓰긴하죠 그렇기에 어찌 되건 바람불면 못날리고 등...
여러 면에서 고부력을 적극 추천 하며 저렴한 찌 제경우 2500원 짜리 사용중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고가의 찌 지금도 그냥 놀리고 있습니다.
물론 유명지도 고부력 있어요. 그러나 여러가지 이유,,
분실 손실 부러짐 기타 등등...
궂이 그렇지 않아도 부력과 수심만 잘 체크하고 사용하시면 절대 대물 안놓치고 절대 후회 안합니다.
저부력을 쓰면 팔에 엘보 와요.전 지금도 치료중이랍니다...
그러니 반드시 고부력과 저렴한가격대의 찌를 사용핻 아무런 지장 없고 그런다고 고가의 찌를 사용해도 무괂지만 구지 권장은 안한다는
사실...
참고로 옥내 구력 엄청 됐고요...바닥에서 갈아 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