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과 병행하여 2대 정도만 옥내림 운용하는데
찌는 대충 한몫 맞춤...그래도 여닐곱대 바닥보다 입질 받는데는 별 문제는 없습니다.
헌데 이상하리 만큼 요즘에 아오시?가 잘 안되는지 큰녀석들은 여지없이 터트려서 속상합니다.
전 오르락 내리락 보다는 뎅뎅이 치거나 옆으로 끌때 대부분 챔질하는데 6-7치 급들은 목걸림에 바늘 뻬기 힘이들게 잡혀줍니다.
문제는 제법 큰 녀석들은 희안하게 힘겨루기 조금만 하면 여지없이 바늘털이 하는데...괜찮은 바늘좀 콕 찍어서 추천좀 해주십시요^^;
아~현재 바늘 홋수는 6~7호 사용중인데...완전히 삼켰을때 챔질이라...입술쪽이 아니라 식도?쪽에 박혀서 빠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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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둥이 걸리면 잘못하다간 바늘이 펴집니다...
덕용 3처넌짜리 100개입 짜리 사용중입니다...
목줄 파마조금만 생기면 목줄 바늘 다버리는 스타일이라
거의 2번출조에 바늘 목줄 갈ㅇ아주는듯합니다...
특히 떡내림이나 옥내림용 바늘은 가볍고 강한 것이 더 유리합니다.
바늘이 크고 무거우면 입질시 득보다 실이 많다고 봅니다.
본인은 익투스에서 일명 눌린 무미늘 바늘 6호를 주로 사용하는데 아직까지 바늘 뻗어 본 경험은 별로 없고 4짜까지도 무난하게
끌어 냈습니다
내림 꾼들은 항상 뜰채를 준비해 놓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 해서는 터지는 일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만....
무거워서 입질받기가 마무래도 어렵지요.
갖가지 사용해본경험으로
백초공방의 하리수바늘이 걸림이 잘되고
가볍고 강하다 생각합니다
올림 입질 보려구요 ㅜㅜ
덕용 배개구입
구입처 인터넷 인데 생각이 안나네요
바늘털이는 잘모르겠지만 한번 걸면 목줄이 나가고나 하지 바늘은 생생합니다.
입질이 좀 약하지만 전차표 이상만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