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부력을 많이 주어 윗바늘을 완전히 띄울 경우라도..
20센티씩이나 띄우는것은 특히 의미가 없고요..
통상 8~10센티 정도는 충분합니다..
제 생각에..
윗바늘을 5센티정도 띄우고..아래바늘을 조금 슬로프가 크게 생기게 할 목적으로
단차를 조금 길게 주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물론 10센티 정도의 단차를 주는것보다는..윗바늘이 훨씬 자유롭게 떠 있게 되긴합니다만..
(사실 10센티의 단차로는..긴목줄 슬로프라기보다는 일직선에 가까운 사선형태를 띄기 쉽습니다..)
크게 득이될것도 실이될것도 없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조금더 긴쪽이 이물감적이 면에서도 좋기 때문에,
충분히 조과에도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줄이라는것이 늘어나면서 버텨주기때문에 긴목줄이 조금 덜 터지게 됩니다..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뺀다면..목줄은 조금이나마 긴것이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그런경우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단차에 따른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마이너스 부력을 많이 주어 윗바늘을 완전히 띄울 경우라도..
20센티씩이나 띄우는것은 특히 의미가 없고요..
통상 8~10센티 정도는 충분합니다..
제 생각에..
윗바늘을 5센티정도 띄우고..아래바늘을 조금 슬로프가 크게 생기게 할 목적으로
단차를 조금 길게 주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물론 10센티 정도의 단차를 주는것보다는..윗바늘이 훨씬 자유롭게 떠 있게 되긴합니다만..
(사실 10센티의 단차로는..긴목줄 슬로프라기보다는 일직선에 가까운 사선형태를 띄기 쉽습니다..)
크게 득이될것도 실이될것도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