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향상 디던저수지에서 대를 담궈받는데
밤안개가 너무자욱해 앞 케미만 보이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읍니다
문제는 평상시엔 보통 20~30수 좋을땐 7~80수까지 주넉이상으로
손맛을 보는곳인데 이번엔 밤새도록 찌한번 건드리지 않더군요
이유를 모르겠네요 물론 붕어 맘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틀린건 안개 뿐이였는데 고수님의 의견 듣고 싶네요
요 며칠 상간으로 밤기온이 많이 낮아졌고
그러한 영 향과. 물의 특성상
이제야, 고기가 움츠러진 수온에 도달 했다고
생각 됩니다
더구나 밤안개는 심한 일교차의 증거로서
수온을 더 빨리 내려가게 합니다
이처럼 수온이 내려가면
붕어가 수온에 적응될때 까지는
당분간 낚시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럴경우,
아침낚시에 집중 하거나
밀집된 수초지역이나 둔덕. 같은곳으로
포인트를 옮겨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밤안개가 좋을 때도 있는데
이번 같은 초승달 말고.
보름달이 뜨거나
저수온 이나 고수온이 쭉 이어진 이후의
밤안개는 적정수온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한 영 향과. 물의 특성상
이제야, 고기가 움츠러진 수온에 도달 했다고
생각 됩니다
더구나 밤안개는 심한 일교차의 증거로서
수온을 더 빨리 내려가게 합니다
이처럼 수온이 내려가면
붕어가 수온에 적응될때 까지는
당분간 낚시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럴경우,
아침낚시에 집중 하거나
밀집된 수초지역이나 둔덕. 같은곳으로
포인트를 옮겨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밤안개가 좋을 때도 있는데
이번 같은 초승달 말고.
보름달이 뜨거나
저수온 이나 고수온이 쭉 이어진 이후의
밤안개는 적정수온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맑은 하늘의 안개는
고기압이나, 날씨가 맑아 진다는 조짐 입니다
아묺튼 안개도 좋을때도, 나쁠때도 잇으니,
이 또한 붕어맘 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기후와 계절탓으로 봐야겠네요
붕순이는 배반하지 안한걸 믿고요
추천 하방 꾹~~~~~~~~~~~~~~
농담1. 습도 무지하게 높아지면서, 이슬도 엄청오고, 옷도 축축해지고 엄청 춥다.
- 선택1 : 무릎덥는 모포와 난로를 가져와서 낚시를 한다. -> 따뜻하게 있으니 중간에 졸려서 아침까지 푹 잔다. -> "꽝"
- 선택2 : 두터운 옷을 입니다. -> 따뜻하게 있으니 중간에 졸려서 아침까지 푹 잔다. -> "꽝"
- 선택3 : 두터운 옷도 없고, 모포나 난로도 없다. -> 차에가서 히터틀고 아침까지 잔다. -> "꽝"
일교차가 커지면서, 대류가 활발히 일어나는 계절입니다.
찬스이고요. 대물 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터득한 지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