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 하다보면 미끼 옥수수가 짓이겨?져 있거나 갉아먹은 흔적을 종종 볼수 있을겁니다!!
잔챙이나 씨알이 좀 괜찮은 것들이나 비슷한거 같은데~~~~
진정 이가 있을까요?
있으면 갈갈이 처럼 튀어나와야 위에글 처럼 되지 않을까요?
괜실히 궁금해 져서요~~
비가 오는 월요일 첫단추 잘 끼우세요~~
날씨도 장난 아니게 추워요,방한 단디 아시죠~~~
붕어이는 우리이 처럼 생긴것도 위치도 틀립니다 목구멍 근처에 딱딱한 돌기 같은게 있어서 딱딱한 먹이는 그걸로 으깨어 버릴것은 버리고 먹을것은 먹습니다 잔것들도 물고 늘어 지다 보면 옥수수같은 것은 알맹이만 빠지고 껍질은 너들 너들 해지더라고요 잔게 ㅁ물고 늘어지는거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잔입질에 꺼내보면 그러니까 짐작만 할뿐입니다 ㅎㅎ
붕어가 빨 힘이 엄청 세더라고요, 아마 빨면서 흔들어서 그런 현상이 있을것도 같고요
저도 의구심이 갑니다.
하지만 지렁이 끊거나 씹어 놓은것 보면 이빨역할을 하는 신체부위가 있을것 같습니다.
진 바늘 끝이 살짝 나오게 하는디 걸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요즘 맨날 꽝~~~ 이여서요.ㅠ.ㅠ
사람처럼 씹는역할이 아니라 맷돌처럼 갈아대는 역할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붕어나 잉어입에 손가락을 넣어봐도 맨질 맨질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