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인 요즘 옥내림 낚시의 포인트에 대한 질문 입니다.
뻘물의 유입으로 저주시 전체가 황토색을 띠고 있는 저수지에서
옥내림 낚시를 할려고 할때 포인트 선정에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수지 전체가 뻘물이다면 어디에 포인트를 잡아야 하는지요?
또한 목줄에 단차에도 변화를 줘야 하는지요?
지난 토요일 억수같이 내리는 비속을 뚥고
낚수 놀이를 햇는데 상류 . 중상류 쪽에 앉은 일행(옥내림) 몰황
저또한 중상류쪽에 포인트 잡았는데 저도 몰황
뚝쪽으로 내려 가야 하는지요?
부탁 드립니다.
우중 출조시 안전에 꼭 유의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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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물이 안정되기시작 하면
어디서 부터 뻘물이 갈아 앉는지요
상류부터 . 하류부터 . 저수지 전채가 동시에 ~~
오늘 아침낚시에도 부유물만 피하면 붕어가 잘올라왔습니다
뻘물이 가라앉는것은 상류에서 하류순입니다
다음 출조를 위해서 ,,,
완전뻘물에 제일 상류에서 37,38 두수했습니다
물들어오는 상류에 찌가 흐르지안는 정도라면
저는 항상 상류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