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서 10대정도 깔고 낚시하는데 전부 옥내림이 아니고 대물채비 중간중간에 옥내림대 3대-5대 정도 같이합니다
대물채비 캐미랑 옥채비 캐미가 다르기때문에 구분은 쉽게됩니다 여기 경남지방에는 대물채비시 겉보리 투척은 거의안합니다
하도 조과가 없으니 겉보리 구입해서 대물채비에 투척하는데 이때 남은 겉보리는 옥채비에 뿌려도 상관은 없는지요
결국 옥채비에는 옥수수 밑밥도있고 남은 겉보리도있고 부폐식이됩니다 ㅎㅎ
혹시 옥내림에 겉보리가 마이너스 되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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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내림밑밥은. 옥수수가좋습니다.
새우나 참붕어를 불러모아 붕어의 사냥터를 조성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배스터가 아닌이상 어느정도 효과는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옥수수밑밥따로,겉보리따로...
이렇게까지는 에너지 낭비가 아닐런지요^^
그냥 알갱이 실한 옥수수는 미끼로 쓰고 나머지는 밑밥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효과는좀 있는것같은느낌 ^^
겉보리는 사용을않해봐서 패스 ^^
미끼로 사용합니다 재미도 많이보았구요
어차피 나머지는 놔두면 바닥에다가 버리거나 낚시가 다끝난후 철수때 던져 줄빠에는 시작 하기전에 적당히 부어 고른다음
대충 미끼로 쓸만하지 못할만큼의 옥수수는 그냥밑밥겸 던지고 시작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겉보리를 대게 밑밥으로 마니 쓰시는걸 봤는데... 저는 그냥 소량으로 집에서 손수 만든 보리밥이나 아니면 흑미를 한번씩
써보는데 이렇다할 성과는 본적이 없습니다 ㅋ 그냥 이것 저것 다해보다가 걸린적은 있지만 ㅎ 아무쪼록 주절 거렸고 까꿍붕어님 말씀처럼 에너지 낭비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ㅎ
항상 조과는 좋읍니다./
거주지는 창원이지만 (25년째) 항상 대구를 그리워합니다 고향이니까요,,
대구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