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와는 조금 다른 채비입니다..
어리버리라는 말 자체가 "이도저도아닌" 채비란 뜻입니다..
내림도 아니고 바닥도 아니고...
예민한 채비에 영점 또는 마이너스 맞춤을 하고..
봉돌을 띄우면 어리버리가 됩니다..
떡밥외봉채비라면, 바늘만 바닥에 닿고 봉돌은 떠 있는것이되는 것이지요..
만약 쌍바늘의 내림채비라면 긴목줄과 짧은 목줄이 일직선이 되는 형태가 되는데..
떡밥으로는 이런 정렬만들기가 어렵습니다..떡밥이 무겁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옥수수로는 찌톱노출 목수를 2목정도만 줄여도 이런형태가 쉽게 만들어지는데..
그렇다고 이것을 옥수수어리버리라고 부를순 없습니다..
어리버리는 말그대로..
2호정도의 원줄과 합사목줄을 사용한 일반 떡밥채비를 좀더 가볍게 바늘만 바닥에 닿게하는..
바닥 떡밥낚시의 변형 정도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일반 내림낚시에서는 떡밥을 주로 사용하기때문에..
통상 양바늘이 바닥에 닫거나, 윗바늘 떡밥이 풀리면서 서서히 윗바늘이 뜨게되는 단차슬로프 낚시 등의 형태가 되는것이고..
옥수수내림낚시는 옥수수를 사용하기에 위의 채비정렬과 함께 어리버리와 같은 채비정렬, 다시말해 맞춤부력보다 마이너스
운용을 하게되면서 긴목줄과 짧은 목줄이 일직선이 되는 정렬을 가지기도 하는것입니다..
어리버리라는 말 자체가 "이도저도아닌" 채비란 뜻입니다..
내림도 아니고 바닥도 아니고...
예민한 채비에 영점 또는 마이너스 맞춤을 하고..
봉돌을 띄우면 어리버리가 됩니다..
떡밥외봉채비라면, 바늘만 바닥에 닿고 봉돌은 떠 있는것이되는 것이지요..
만약 쌍바늘의 내림채비라면 긴목줄과 짧은 목줄이 일직선이 되는 형태가 되는데..
떡밥으로는 이런 정렬만들기가 어렵습니다..떡밥이 무겁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옥수수로는 찌톱노출 목수를 2목정도만 줄여도 이런형태가 쉽게 만들어지는데..
그렇다고 이것을 옥수수어리버리라고 부를순 없습니다..
어리버리는 말그대로..
2호정도의 원줄과 합사목줄을 사용한 일반 떡밥채비를 좀더 가볍게 바늘만 바닥에 닿게하는..
바닥 떡밥낚시의 변형 정도로 보시면 될것입니다..
일반 내림낚시에서는 떡밥을 주로 사용하기때문에..
통상 양바늘이 바닥에 닫거나, 윗바늘 떡밥이 풀리면서 서서히 윗바늘이 뜨게되는 단차슬로프 낚시 등의 형태가 되는것이고..
옥수수내림낚시는 옥수수를 사용하기에 위의 채비정렬과 함께 어리버리와 같은 채비정렬, 다시말해 맞춤부력보다 마이너스
운용을 하게되면서 긴목줄과 짧은 목줄이 일직선이 되는 정렬을 가지기도 하는것입니다..
말그대로 대강, 이도저도 아니게..가볍게 띄운채비입니다..
덕분에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