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로나입니다.
제가이번에 채비를 옥내림채비로바꿨습니다.
원줄 모노2호 목줄 1.5호 입니다.
원줄에서 바로 원봉돌에 목줄바늘로했습니다.
이렇게해도되는지요? 목줄 26 36센티
찌맞춤은 바늘 캐미달고 한마디나오게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으로 약 3-4마디나오게 찌맞춤을하고 낚시시작을하였는데 찌를 슬그머니 가지고가는 입질보다
갑자기 차고나가는 입질만 두번받았네요. 다행이 붕어얼굴은 보았지만.
뭔가 잘못되었나요? 아님 맞는건가요?
뒷꽃이에서 두번이나 대가 떨어져 깜짝놀랬는데 ..
혼자 해볼라니 어렵네요.
총알은 무조건 달아야할듯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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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두알 달고 찌맞춤을 하셨다면 케미목이나 한마디맞춤후 서너마디 노출후 낚시하시면 되구요..
지금은 많이 무거운 채비이거나 봉돌이 바닥에 닿았을 가능성이 높은듯요..
현장가셔서 아랫바늘옥수수2알 케미끝만나오게맞추시고
위아래 옥수수1알씩다시고 3목내놓고 하심될겁니다.
수조맞춤하셔도 현장마다 약간차이를보이니 편납을가감하시기바랍니다.
옥내림 맞춤은 대충 위엣분들 말슴대로 맞추시면 되구요..
그리고 항상 낚시대초리와 원줄을 가라앉힌후 찌목 확인을 해야합니다.
모노줄이라도 줄무개라는건 다 있으니깐요...^^
아닌 경우도 있으니 찌맞춤 하시면서 옥수수 1알의 목수를 확인하시면 조금더 정확하게 맞추실수 있으실듯요.즐낚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