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1.5호 사용중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모노에 비해 카본줄이 더 뻣뻣하기때문에 이물감이 더 큽니다.
물론 같은 호수라면 카본보다 모노가 여러면에서 더 좋습니다.
언젠가부터 제 낚시스타일이 한방위주로가다보니 저도 가능한 강한줄을 쓰게 되었는데요..
보통 배스터 한방 노리시는분들 채비를 보면 2.5~2호원줄에 1.75목줄이 표준이라고 볼수 있는데,
저 또한 1.75목줄을 고민을 하다가, 한호수 낮춘 1.5호 카본줄이 더 적합할것 같다는 생각에서 카본줄로 눈을 돌린것입니다.
모노에 비해 뻣뻣하긴하지만 1.75목줄보다는 굵기면에서 이물감을 상쇄시킨다는 생각인데요..
지금까지는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을 좀 들이더라도, 카본줄 중에도 가급적 부드러운 고급카본줄을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3만원 내외면 최고급카본목줄을 구비하실수 있습니다.
초기 비용은 크지만, 모노줄과 달리 큰 문제만 아니면 목줄을 갈아줄 필요가 없어서,
한번 사놓으면 1~2년은 너끈히 사용할수 있습니다.
무게나 직진성이 좋아서 슬로프에 불리할것 같고
인장력면에서 모노줄인 원줄보다 카본줄이 더강할수 있기 때문에
대물이 물면 인장력 밸런스에 의해서 원줄이 끈어질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모노에 비해 카본줄이 더 뻣뻣하기때문에 이물감이 더 큽니다.
물론 같은 호수라면 카본보다 모노가 여러면에서 더 좋습니다.
언젠가부터 제 낚시스타일이 한방위주로가다보니 저도 가능한 강한줄을 쓰게 되었는데요..
보통 배스터 한방 노리시는분들 채비를 보면 2.5~2호원줄에 1.75목줄이 표준이라고 볼수 있는데,
저 또한 1.75목줄을 고민을 하다가, 한호수 낮춘 1.5호 카본줄이 더 적합할것 같다는 생각에서 카본줄로 눈을 돌린것입니다.
모노에 비해 뻣뻣하긴하지만 1.75목줄보다는 굵기면에서 이물감을 상쇄시킨다는 생각인데요..
지금까지는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을 좀 들이더라도, 카본줄 중에도 가급적 부드러운 고급카본줄을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3만원 내외면 최고급카본목줄을 구비하실수 있습니다.
초기 비용은 크지만, 모노줄과 달리 큰 문제만 아니면 목줄을 갈아줄 필요가 없어서,
한번 사놓으면 1~2년은 너끈히 사용할수 있습니다.
많은 경험 많은 실패를 거듭해야 자기만에 스타일을 가질수 있는취미중 하나가 낚시라 생각합니다.
어느것도 답은 없을듯합니다..
많이 이용해보시고 실패도 거듭해 보셔야 자기만에 스타일을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꾼들에게 좋은 시즌입니다. 어디서든 안출 하시구요
대물상면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