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 정석대로 삼목에 사목 내노고합니다
수심 측정하고 미끼달고 던져 놓으면
십분에서 삼십분 사이에 찌가 몸통까지
떠오르네요 한두개만그런게 아니고
여섰대 다 그러네요 찌는 세종류구요
싸구려 입니다 회사두 다르구요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편납을 더해서
해도 같은현상입니다 편납무게가 더해져서
케미까지 내려오게 했는데두요 단순한 대류
현상일까요? 아님 제가 멍청하게 찌마춤믈
못하는걸까요?? 옥내림한지 몇달박에 안되었
지만 최근 두어번 출조할때 생긴일입니다
어서빨리 해결 하고프네요 ㅜㅜ
또 웃긴거는 이렇게 그냥 냅두면 빠는 입질이
나온다는겁니다 입질 횟수는 줄어든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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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내림 10대 던져놓고, 쫌있으면 찌가 벌떡 들려있네요
찌가 옆으로 살살 움직이다가 어느순간 그자리
정착 그담에 찌가 서서히 정렬이되버리네요ㅎ
더워지고 나서 생긴현상이라 대류인지 먼지는 모르겟지만....
찌는 더워지기전에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그냥 더워서 생긴 대류면 맘편히 사용하련만 ㅎㅎ
3목 맞추고 4~5목 내놓고 낚시하다 보면 어느새 찌는 몸통까지 ㅋㅋ
대류일 가능성 많습니다. 저두 낮에는 그랬는데 밤 낚시 할때는 괜찮아 지더라구요.
그리고 찌가 올라 왔다고 해서 입질 받는데는 큰게 지장 없습니다.
그대로 낚시해도 상관 없어요 옥내림 너무 파고 들면 머리 아파요
마음을 비우시고 즐기는 낚시하세요.
제 경우에도 던져놓으면 밀리고 던져놓으면 밀리고....
가만히 두면 지맘대로 다닙니다...
어떤곳에서는 괜찮고요..
대류현상 심할땐 입질 하듯이 불쑥 올라 올때도 있음미다
저수지마다 그 차이도 있음미다
한2~3시간 쉬시는게 몸과 정신에 좋아요~
정말 대류때문에 원줄이 떠올라 찌가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이번주 다시 출조하는데
다시 실험 해봐야 겟습니다
바닥채비(카본줄) 던져넣어도 그러더군요. 답이 없어서 철수햇습니다.
옆에서 대물하시던 6호 봉돌이 다 떠오르더라구요 ㅋ 몸통반이상 나와서 45도 로 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