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가 있는 내용입니다.
옥수수를 끼울때에 터진쪽이 바늘 아래로 향하게 끼우면 옥수수의 단물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입질에 차이를 느낍니다.
그건 아마도 단물 때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렇다면 설탕을 뿌린 후 저온 숙성시켜 볼만도 하겠는데요?
본인이 한번 시험해 보고 그 결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이번주 화요일 쯤 시간 내어 보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미리 옥수수에 설탕을 뿌려 냉장실에 넣어 두었다가 오늘 오전에 시험삼아 옥내림을 해 보았습니다.
바람도 없고 화창한 날씨에 낚시하기에 좋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월척은 그만두고 준척 한마리도 낚지 못하고
붕애들만 50여수 땡기고 왔네요. 설탕의 단맛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잔챙이가 많이 덤비는 것만은 확실하드군요.
옥수수를 끼울때에 터진쪽이 바늘 아래로 향하게 끼우면 옥수수의 단물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입질에 차이를 느낍니다.
그건 아마도 단물 때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렇다면 설탕을 뿌린 후 저온 숙성시켜 볼만도 하겠는데요?
본인이 한번 시험해 보고 그 결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이번주 화요일 쯤 시간 내어 보겠습니다)
입질을 못받았어요 저수온기때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써봤는데 아니더군요
설탕을 사용하면 옥수수거 물러버릴텐데요
사실 그냥 옥수수랑 별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먹을려고 옥수수 캔 따 놓고 깜빡한넘을 냉동실에 넣어서 얼려두었다가... 그넘을 가지고 했을때에..
확실히 조과의 차이를 보았습니다. 하루정도 지나 살짝 상한듯.. 안 상한듯 한넘을 보니 시큼시큼 한것 같기도 하고...
힘들게 탄 안만드셔도 될거같네요 안출빕니다
바람도 없고 화창한 날씨에 낚시하기에 좋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월척은 그만두고 준척 한마리도 낚지 못하고
붕애들만 50여수 땡기고 왔네요. 설탕의 단맛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잔챙이가 많이 덤비는 것만은 확실하드군요.
시큼한 냄새가 날때 사용하면 대구리...바로 바로 입질 들어 옵니다.
붕어는 잘모르게ㅆ네요^^
시큼한 냄시를 좋아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