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못 본거 같아서 여쭤 봅니다.
제겨우는 4~6(25~32까지)대 정도 합니다, 그 중에 반은 유동봉돌 바닥에 대고 하고요.
참고로 바닥 할때는 10~12대까지 드리댑니다. 충분이 커버 되구요.
월님들은 몇대정도나 드리대시는지요, 몇대가 적정 할까요.
윗 분들 말씀대로 저도 29대부터 44대까지 쌍포로 10대정도를 펴도 모두 카바가 되더군요.
지난달에는 수온관계로 36,40대위주로 입질이 자주오더군요.
제 소견으로는 옥내림에서는 조사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다대 편성을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즐낚하세요.
제 경험상, 6대면 넉넉하고, 8대면 대간 간격이 조금 좁아서 대물을 걸면
옆 낚시대에 지장을 초래 하더군요. 뭐 10댄들 못 깔겠습니까??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면 몇대가 제일 좋더라 라는 결론 납니다.
저 는 6~8대면 집중력이나 모든 면에서 제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보통 4대에서 6대 운영하고 있읍니다
기억으론 3.2칸에서 많은 재미를 본것같음니다
그리고 때론 10대 모두 편성했다가 입질이 없으면 모두사용
입질이 활발하면 1대1대 빼면서 즐기고 있음니다
요줌추세는 30~45대까지 긴대위주로 10여대 하는 추세입니다
솔직히 이런편성이 대물에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전 탐탁챦아하지않습니다만
그냥 제 손에 익은 대들로.. 2.2 부터 3.2 까지 쌍포로 12대 정도씩 합니다..
올 초가을 부터 시작했는데.. 아직까진 초보라서 잘 모르겠으나..
짧은대나 긴대나..활성도 좋을 때는 전부 입질 활발 하고.. 활성도 안좋을 때는 긴대나 짧은 대나 모두 입질 없더라구여..
내년 초봄에는 좀더 긴대(4칸대 이상) 으로도 한번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적다보니..짧은대 긴대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평소 대 편성은 그날 활성도에 따라 달라집니다만..평균적으로 8~10대 정도 편성하는 것 같아요
제압만 잘 되고..졸지만 않으면 대 엉킴은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자리가 나면 펼수있을만큼 다 폅니다. 12대도 세팅합니다.
옆대에 채비가 엉키는 경우도 있는데....이것도 경험이 쌓이다 보니 노하우가 생기네요.
워낙, 피곤한 낚시는 싫어해서
다대편성시는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만 투척횟수를 줄입니다.
어떤대는 입질 없으면 낚시 접을때까지 그대로 둡니다.
반대로 너무 입질이 많아도 대 한대 한대씩 접습니다.
너무 복에 겨운 소리를 하나요? ㅎㅎ
여하튼 펼수있을만큼 폅니다.
제 생각으로는 지금 가장 긴 대가 40대인데...조만간 44대까지 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난달에는 수온관계로 36,40대위주로 입질이 자주오더군요.
제 소견으로는 옥내림에서는 조사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다대 편성을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즐낚하세요.
옆 낚시대에 지장을 초래 하더군요. 뭐 10댄들 못 깔겠습니까??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면 몇대가 제일 좋더라 라는 결론 납니다.
저 는 6~8대면 집중력이나 모든 면에서 제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짧은대 보단 긴대가 유리한게 많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현장 상화에 맞춰서 4~5대 정도만 사용합니다.
대편성은 상황을 봐가면서 열대 정도 폈다가
입질 없는 대는 줄여 나갑니다.
아침에 보면 보통 다섯대 내지 여섯대 정도 남더라구요...
쌍포 두대중 한대는 옥내림 사용하고요 나머진 바닥으로 ...
아직 큰 재미는 못 보았습니다(추버서). 내년에나 성과를 봐야 할 거 같습니다.
(25 27 29 32 34 36)
이제까지 제일 많이 편성한 것은 6대입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옥내림 들어가면
8대까지는 편성해 볼 생각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보통 12대정도 깔구요..
기분이 영 아님 14대까지....
너무 많으면 찌보기도 그렇고 입질이오면 엉키기때문에
띄엄띄엄 해서 해놓습니다..
내년엔 짧은대 하나 빼고 40쌍포 44대 일케 채비할려고 합니다.
저의대편성은 배스터에선 주로8대
일반저수지에선 6~8대 위주로 편성합니다..
8대 펼쳐도 대물걸었을때 컨트롤만 잘하면 큰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