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다 해놓고 빈바늘에 아랫바늘에 지우개 달고 수심체크 한다고 하는대요.
찌맞춤을 3목으로 했을떄 지우개달고 수심체크를 3목나올떄 까지 한후 옥수수 두알달고 내놓고 싶은 찌 목수만큼
맞춘후 한다는 애기인가요?
아니면 케미만 보이게 수심체크만한후 아랫바늘에 다시 옥수수 2알다고 내놓고 싶은 찌목수만큼
다시 맞추어야 하나요?
그리고 아랫바늘 말고 윗바늘에 달고 해도 된다는대요. 그럴경우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방법으로 하는 되는지요?
두서없는 글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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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한알씩달고 낚시하시면됩니다
http://www.hnaksi.co.kr/shop/board/view.php?id=1162183466&no=74
수심맞춤 후 찌믜 목수를 조절하셔야 되는데 1목에 수심을 기억하고 찌맞춤한 목수를 그 곳에 일치해서 낚시하시면 정점찌맞춤된 상태로 찌는 부력도 침력도 없는 상태가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수면위에 내놓고 싶은 만큼 내놓으시면 안되고요 기억된 수심보다 찌를 내려서(수심을 작게 잡아서 ) 하시면 -찌맞춤 상태(찌는 뜨려는 부력이 작용합니다.)가 되고 반대로 찌를 올려서 일면 슬로프를 주게 되면 목줄은 경사를 지게 됩니다.
수심측정 시 지우개를 다는 곳은 물속 채비상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닥에 닿는 바늘을 기준하면 됩니다. 즉 윗 바늘도 바닥에 닿는 다면 윗 바늘에 지우개를 달아서 수심측정하시면 됩니다.
수심은 지우개를 달고 찌가 1목나오되록 체크한후 찌스톱고무를 1목에다 맞히면 수심이 되겠지요 그리고 난 후
찌를 찌스톱에서 3목내지 4목나오도록 고정하면 됩니다
옥수수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