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대류 현상으로 인한 찌 밀림.
2미터 미만에서는 대류 현상이 크게 작용하지 않지만.. 3미터 이상이라면
기온의 변화에 의한 대류 현상으로 섬세한 내림채비에 작용 밀리면서 끌려와 찌가 뜨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특히 소류지보다는 대류현상이 강한 중대형 저수지에서 이런 현상이 강하며
이를 '물질'이라고 하는데..댐 낚시를 많이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징거미,새우류 또는 작은 참붕어 등 물속 미생물들의 영향으로 인한 찌목 변형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해결방법: 위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맞춤목수보다 2-3목 더 내놓고 하시면 솟음을 어느정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미끌림아닐까요??
물찌를 사용하시면 그럴수도 있구요..물찌는 현장 도착하면 물을 먹어야
부력이 맞는다고 생각하는데..~~아님 징거미가 건들거나..~
아님.3목맞추고 5목내놓고 해보세요...슬럼프낚시해보세요..
이건 제생각입니다..도움이 될지 몰겠네요~~ㅠㅠ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첫 번째:
대류 현상으로 인한 찌 밀림.
2미터 미만에서는 대류 현상이 크게 작용하지 않지만.. 3미터 이상이라면
기온의 변화에 의한 대류 현상으로 섬세한 내림채비에 작용 밀리면서 끌려와 찌가 뜨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특히 소류지보다는 대류현상이 강한 중대형 저수지에서 이런 현상이 강하며
이를 '물질'이라고 하는데..댐 낚시를 많이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징거미,새우류 또는 작은 참붕어 등 물속 미생물들의 영향으로 인한 찌목 변형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해결방법: 위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맞춤목수보다 2-3목 더 내놓고 하시면 솟음을 어느정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수심이 그정도로 깊으면 부력을 다시 맟춰야 그런현상이 덜합니다
저의경험입니다.참고해보세요
아닐까 생각되는 군요.
옥슬낚시는 그렇게 깊은 수심이 아닌 수초를 끼고 해도 찌 이동이나 찌의 변동없이 잘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