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산 진량에 서식하고 있는 신망고라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침에 모저수지가서 옥내림 찌맞춤을 하고 오전시간 짬낚을 했습니다.
찌 맞춤은 한목따고 두목 내놓고 낚시 했는대 거진 올리는입질이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낚시를 하고 오후에 딴곳으로 가서 다시 2목 내놓고 낚시를 했는대 처음 맞춰논 목수에서 시간이 10분정도 흐르니 찌몸통 까지 다 떠오르더라고요. 이상하다 생각해서 이번에는 3목 내놓고 낚시 했는대 똑같은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이럴땐 어떻게 극복 해야 하나요? 아침에는 분명히 입질도 봤고 재미난 낚시를 했었습니다. 아~~어렵네요.
원줄, 초리대 물속에 잠그고 해보세요
함께 낚시하는 친구놈은 바닥낚시하다가
옥내림으로 넘어온 놈은 찌가 낚시대 앞까지
옵니다>
바닥하넌 습관 때문에 원줄 관리 안하고 그대로 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