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경쓰셔야할 부분은, 채비를 던져서 일정시간이상 지난 후에 찌맞춤을 하시는게 정밀한 찌맞춤이 됩니다.
가능한 원줄을 다 가라앉히고 찌맞춤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녁에 대강 맞추시고 아침에 철수전에 다시한번 손을 보시면 1년 내도록 다시 마추실 필요는 없고,
한번씩 철수전에 점검해주시는정도로 충분합니다.
찌 움직임은 여러가지로 나타납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형태가 살짝오르내리는 예신이 있고난 뒤에 스르륵 찌가 내려가는 형태이고,
이 때는 케미가 수면에 붙었다 싶을때 챔질을 하시면 됩니다.
케미가 수면에 잠길때 챔질을 해도 되지만, 입질이 예민한 상황이거나 베스터같은 곳에서는 조금 늦은 챔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이 찌가 쭉~올라오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찌가 다 올라와서 몸통까지 드러났다 싶으면 챔질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수심이 낮을 경우 살짝내리거나 올리면서 옆으로 끄는 입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답은 없고, 적당히 한템포 쉬어준 뒤에 챔질을 하시면 됩니다.
옥내림 챔질은 너무 빠르지만 않으면 후킹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직접해보시면 챔질타임때문에 고민하실 일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단 신경쓰셔야할 부분은, 채비를 던져서 일정시간이상 지난 후에 찌맞춤을 하시는게 정밀한 찌맞춤이 됩니다.
가능한 원줄을 다 가라앉히고 찌맞춤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녁에 대강 맞추시고 아침에 철수전에 다시한번 손을 보시면 1년 내도록 다시 마추실 필요는 없고,
한번씩 철수전에 점검해주시는정도로 충분합니다.
찌 움직임은 여러가지로 나타납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형태가 살짝오르내리는 예신이 있고난 뒤에 스르륵 찌가 내려가는 형태이고,
이 때는 케미가 수면에 붙었다 싶을때 챔질을 하시면 됩니다.
케미가 수면에 잠길때 챔질을 해도 되지만, 입질이 예민한 상황이거나 베스터같은 곳에서는 조금 늦은 챔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이 찌가 쭉~올라오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찌가 다 올라와서 몸통까지 드러났다 싶으면 챔질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수심이 낮을 경우 살짝내리거나 올리면서 옆으로 끄는 입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답은 없고, 적당히 한템포 쉬어준 뒤에 챔질을 하시면 됩니다.
옥내림 챔질은 너무 빠르지만 않으면 후킹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직접해보시면 챔질타임때문에 고민하실 일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목줄은 1.5호나1.2호
정도가 좋을거같네요
채비 보호를 위해서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
그래서 짧은 목줄이 먼저 터지게 됩니다.
의심스러우시면 긴줄, 짧은 줄 묶어서 당겨 보세요.^^
더구나 챔질등 충격이 있을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짧은 줄 먼저 터집니다.^^
제가 잉어등을 잡을때 쓰는 방법이라 더욱 많이 경험합니다.
잉어 큰놈이 있는 잉어,향어탕에 원줄,목줄 다 2호줄 씁니다.
정말 큰놈이 걸리거나 강력한 저항이 있으면 거의 목줄이 끊어 졌읍니다.^^
즐낚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