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내림은 내림을 좀 두박하게 채비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너무 가벼운 저부력찌를 사용하면 원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합니다. 당연히 올바른 채비정렬은 안되지요....이단입수, 찌가 원줄을 타서 찌맞춤이 불가한 상태까지도 갑니다.
- 고부력 중층찌를 사용하면 가능하다고도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옥내림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줄 2~3호 모노줄을 이용하는 것까지는 아무 이상없다고 보고요 그 채비 상태로 대어도 충분히 끌어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태로의 변형은 정말 기형작인 낚시가 되리라고 봅니다. 즉 대물도 내림도 일반 떡밥낚시채비도 아닌.....^^
제가 얼마전에 붕어6호 옥내림도 아닌 내림도 아닌 저만의 채비로 2,5대 잉어 입질에 바늘이 일자가 되는걸보고
채비를 약간 바꿨습니다.
원줄4호
목줄 합사 2호,단차 20,15
바늘 붕어7호와비슷한데 굵기가 좀굵고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렇게 해서 그곳에 갔는데 잉어는 안붙고 붕어만 나오네요
제가 붕어만있는줄 알고 챔질때 한손으로 그냥당겨서 그런지 혹시 양손으로 처음부터 챔질을 했으면 제압을 했을수도
아니면 바늘이 넘작아서 아마 그냥 바늘이 빠졌을수도 있구요
제생각 안출하세요
사용하는 찌의 부력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장맞춤은 필수이고요.
- 옥내림은 내림을 좀 두박하게 채비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너무 가벼운 저부력찌를 사용하면 원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합니다. 당연히 올바른 채비정렬은 안되지요....이단입수, 찌가 원줄을 타서 찌맞춤이 불가한 상태까지도 갑니다.
- 고부력 중층찌를 사용하면 가능하다고도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옥내림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줄 2~3호 모노줄을 이용하는 것까지는 아무 이상없다고 보고요 그 채비 상태로 대어도 충분히 끌어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태로의 변형은 정말 기형작인 낚시가 되리라고 봅니다. 즉 대물도 내림도 일반 떡밥낚시채비도 아닌.....^^
즐낚^^
<시렁낚시> 검색해보세요.
비슷한 의미의 채미법 일진데...
없는걸로 압니다. 그채비로는 ....
채비를 약간 바꿨습니다.
원줄4호
목줄 합사 2호,단차 20,15
바늘 붕어7호와비슷한데 굵기가 좀굵고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렇게 해서 그곳에 갔는데 잉어는 안붙고 붕어만 나오네요
제가 붕어만있는줄 알고 챔질때 한손으로 그냥당겨서 그런지 혹시 양손으로 처음부터 챔질을 했으면 제압을 했을수도
아니면 바늘이 넘작아서 아마 그냥 바늘이 빠졌을수도 있구요
제생각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