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 마트에 장보러 갔더니 딱 보이는 옥수수캔 세일;;; 자그마치 20캔을 마누라 눈치보며 카트에
실었습니다.
오뚜기 옥수수캔 소짜~ 작은거지요....
근디 아는 형님이 그건 안좋다네요.. 자기는 동원꺼 쓴다면서. 여러분들은 어떤걸 애용 하시나요?
저는 원래 외국 제품 묽은거 썻었는데.. 그냥 눌러서 써야 하나.. 일단 까보질 않아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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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터나 잡어 많은곳은 델몬트팩 씁니다
동원제품은 알이 너무 크고 딱딱해서 인지 이곳 붕어들은 잘 안 먹어요.
작은 거 1000원이면 무지 비싼겁니다
동원 제목이 ((부드러운 스위트콘)) ----- 큰거 있고 작은거 있음, 둘다 내용은 같음, 양으로 봤을때는 큰게 경제적임
켄 따서 락엔락 명함 싸이즈(1회 출조에 적당)에 3-4등분 분리해서 담고 (켄속의 물도 3등분)
백설탕 커피 스푼으로 2-3스푼 넣어서 잘 흔들어 녹인다음
냉장고에 얼렸다가 갈때마다 1통씩 가져가 사용
최고 갑인줄 아룁니다. (쩔은 베스터에서)
얼렸다 녹으면 더욱 부드러워짐
하여간 대기업들의 상술 짜증납니다.
미국산 수입옥수수 열라 싼걸 사카린 넣고 삶아서 한캔에 1500원 가량 받지요.
대형마트에서는 연중세일합니다.
하여간 이 나라 대기업들 문제 많아요.
미국산이 부드러운 것이 아니라 장비와 삶는 요령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겟죠.
일단 미국산이 부드럽긴 합니다.
또 자증나.... ㅠ.ㅠ
동원보다는 입질이 좋습니다
미국산이 좋습니다
동남아산 껍질 두껍고 알맹이 부실합니다.
예전에 동원도 미국산이였는데 지금은 아니죠.
옷수수캔 밑밥용과 미끼용으로 삽니다. '
밑밥용 : 도매상가가서 900원이하제품 대량구매
미끼용 : 부드러운 옥수수, 스위트콘 미니
출조 3일전부터 뚜껑 까서 차 드렁크에서 숙성 시켜 사용합니다 ㅎㅎ
냄새 죽이고 ㅎㅎ 끈적끈적하니 죽여줍니다 ㅎ
물론 이렇게 사용해서 재미도 많이 봤구요~
저수온기에는 옥수수껍질을 벗겨서 알맹이만 바늘에 답니다..
브랜드(동원, 오뚜기, 델몬트등)은 가리지 않습니다...
사용해본결과 저에겐 딱 맞습니다
숙성시키면 붕어가 먹기 좋을지 모르지만 제가 먹기에는^^;;
옥수수미끼 한번 갈아줄때 마다 저도 한스푼씩 떠서 먹습니다
역쉬~ 간식으로는 옥시시통조림 짱입니다^+^
옥수수가 잘먹히는 토종터에선 델몬트,그린자이언트등 평균적으로 굵은크기의 옥수수를 씁니다.
그리고 제조산을 보시면 태국산은 대체적으로 굵은크기와 딱딱한 옥수수이고 미국산이 자잘하고 부드러운 옥수수니 참고하시어 구매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아마도 동원에서 스위트콘이 낚시에 소비됨을 모르고있을듯합니다
그 소비가 엄청날텐데요
얼마전 두박스 사놨어요
든든합니다~
크기, 탄력 ,색상 , 제일 만족스럽네요
조과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