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델몬트 제품(팩에 들은 것)이 제일 알이 크고 딱딱하고 비추입니다 (그래서 식용 및 밑밥용으로 강추)
2)청정원 제품이 요즘엔 안 보이던데 요넘이 제일 작고 물렁 하드군요(입질용으로 강추)
3)동원 제품은 요것도 역시 알이 크고 딱딱하여 식용으로는 좋은데 옥내림용으로는 역시 비추(그래서 요것도 밑밥용으로 강추)
4)그 다음이 오뚜기 제품이 제일 무난하더군요(그래서 입질용으로 강추)
5)그 외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모두 비추입니다
특히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진것 값만 비싸고 납작하고 알만 디따 크고 절대 비추 아무작에도 못씀 밑밥용으로 도 비추.
낚시터에서 지인이 철수하면서 두통을 주고 가기에 밑밥으로 뿌려 주었더니 오히려 입질이 없더군요.
미국산을 알갱이가 조금 작습니다 그리고 약간 물렁하고
태국산은 크고요 조금 더 단단하고요
미국산은 배스터나 저수온기에 사용하고
태국산을 잡어가 있거나 옥수수가 잘먹히는 곳에서 사용합니다
두개를 다 사서 확인한 결과 비싼건 미국산 싼건 태구산 이더군요.
태국산 너무 딱딱해서 쓰기 별로이던데요
잡어 및 잔씨알이 성화를 부리는 곳에서는 원형그대로 사용하구요
저수온기나 외래어종이 있거나 터가 센곳에서는 한나절 냉동실에 얼려서 녹힌후 부드럽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알이 작고 원래부터 부드러운건 그상태 그대로밖에 사용하질 못하죠
근대 태국산옥수수 사용해보니..너무 단단해서..옥내림용으로는 전혀 아닌듯합니다 ㅎㅎ;;
2)청정원 제품이 요즘엔 안 보이던데 요넘이 제일 작고 물렁 하드군요(입질용으로 강추)
3)동원 제품은 요것도 역시 알이 크고 딱딱하여 식용으로는 좋은데 옥내림용으로는 역시 비추(그래서 요것도 밑밥용으로 강추)
4)그 다음이 오뚜기 제품이 제일 무난하더군요(그래서 입질용으로 강추)
5)그 외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모두 비추입니다
특히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진것 값만 비싸고 납작하고 알만 디따 크고 절대 비추 아무작에도 못씀 밑밥용으로 도 비추.
낚시터에서 지인이 철수하면서 두통을 주고 가기에 밑밥으로 뿌려 주었더니 오히려 입질이 없더군요.
저도 오뚜기와 동원이 좋더군요
완전 비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