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대부분 사용하고 새우잘먹는곳은 바늘만 바꿔 무거워져도
새우달도 그냥 씁니다.
가끔 입질 없거나 입질을 제대로 못한다고 느낄때는 멘붕이 오네요
카본3호줄에 옥내림 9푼정도찌에 바늘 벵에돔7호 목줄 약 18cm
정도 바늘달고 캐미 목 맞추고 캐미만 내놓고 쓰던지 한목나올때도
있고 요것이 상황이 채비에.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입질올때는 쭉 올려주기는 합니다만.
채비나 맞춤이 안맞는건지.
바늘달고 찌톱 한마디 맞추고 캐미만 내어놓고
써야되는게 맞는건지 조금 헷갈리네요
조언좀 구합니다.
전천후 간단한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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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카본3호 목줄케브라2호 18cm 옥올림채지
잘올려두던대요 믿음을 가지세요
1)바늘떼고 한마디
2)바늘달고 한마디
1번경우는 올림
2번경우는 내림
3목내놓고 하심되요~~~
쉽죠 ㅎㅎㅎ
믿음을 가지고 하이소..
아님 머릿속이 복잡아집니다.
전 간혹 가다가 목줄을 짥게두 사용합니다 바닥이 넘 지전분한곳 확연이 틀립니다
바닥상태가 좋은곳은 길게 지전분한곳은 짥게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