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통에서 빈바늘 5목 찌 맞춤후 몇일이 지나서 담궈보면 7목에서 8목이 나오는 현상은 왜 그럴까요? 참고로 전 이화요수 내림전자찌37cm(2.5g)..원줄1.2호.목줄0.8호를 쓰고 있읍니다..
수온변화나 기타 물의 성질이 변화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그런것 말고는 설명되기 힘든 현상같습니다..
찌가 방수가 덜되서 물을먹는다던지 해서 찌목수가 내려온다면 모를까..
몇칠동안 건조가 되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현상이 아닐까요 ^^
아무리 좋은 찌라도 처음 낚시할때보다도 몇시간후에는 습기가 차게되어서 약간에 무거워진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