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수초를 파고 낚시하다 자동빵이 되어도 수초 칸이 있어 옆칸까지는 건들지 않는다.
그러나 앞으로 끌다가 수초에 박혀 자칫 털린다.
챔질이 늦으면 초기에 심한 앙탈로 낚싯대를 흔들고 받침틀까지 요동친다
그 경험으로 나는 찌보다는 자립 받팀틀 요동으로 어신을 보기를 좋아한다.
1박 다음날 이후로는 잠이오거나 눈이 피곤하면 의자를 눕히고 쉬거나 잔다.
받침틀 양쪽에 걸친 맨발가락 촉감으로 낚시를 한다.
다음에는 받침틀에다 방울을 달 셈이다.귀로도 낚아볼 생각.
얼마전 3대에 다 붕어가 잡혀서 지들끼리 뱅뱅돌아서 원줄 다 끊었다는;;ㅋ
그래도 미끼 달고 던져놓고 잡니다.
자동빵하려고 옥내림하는거라;ㅋㅋ
그날 낚시 망칩니다.
어두운데 채비 새로 하려면 날새죠.
거뒤서 걸어놓고 쉽니다.
그래서 30분만 입질없으면 잡니다.
잠 잘때 미끼는 최고로 좋은걸루달아두고요.
자동빵으로 월척도 했읍니다.
그럼 상관없어요
제경우는요 걷어놓아도 자동빵때 초릿대 휜부분에 원줄엉킨 경험이 있어서
걷어놓고 받침대 높이를 최대한 높이 올려놓습니다
채비 엉킨거 푸느니 자동빵 안생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제일 좋은 것은 졸 때 덜컥하면서 총알 걸리는거죠 ^^
말풀이나 줄풀 물쑤세미는 거의 수초에 감고 잇으니 채비 엉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붕어가 먹이를 먹고 어느 방향으로 향할건지 판단 잘 하셔야 합니다.
전 14대로 자동빵 합니더 ㅎㅎ
전 입질 올만한 대 2~3대만 놔 두고 나머지는 걷습니다...ㅋ^^
전 자동빵좀 되라고되라고 좀!!!전체 다피고자도 없네요ㅡㅡ 죄다 미끼만 털고마는...;;
만약에라도 자동빵을 노린다면 낚시에 목표가 아니라 고기에 목표인 경우일테니
그냥 조금 더 확률을 높여서 주낚을 놔야겠죠 ㅠㅠ
해치지 않아요.
덜 합니다.
찌가 필요없는 낚시네요.
잠시 자리 비울때는 뒷줄을, 오래 비울때는 걷어놓는 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끌다가 수초에 박혀 자칫 털린다.
챔질이 늦으면 초기에 심한 앙탈로 낚싯대를 흔들고 받침틀까지 요동친다
그 경험으로 나는 찌보다는 자립 받팀틀 요동으로 어신을 보기를 좋아한다.
1박 다음날 이후로는 잠이오거나 눈이 피곤하면 의자를 눕히고 쉬거나 잔다.
받침틀 양쪽에 걸친 맨발가락 촉감으로 낚시를 한다.
다음에는 받침틀에다 방울을 달 셈이다.귀로도 낚아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