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납에서 편동으로 바꾸려고 편동을 편납대신 감아서 부력을 측정해 봤는데 편동 부피를 두배가까이 감아도 찌가 서지않고
누워있네요 원래 무게 차이가 이정도 나는 건가요 ? 편납도 두꺼운 것은 무게가 많이 나가던데 편동중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이 있다면 추천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1. 납의 단위중량(공기중) 11.4ton/m^3, 구리 단위중량(공기중) 8.9ton/m^3 일때
공기중에서 두 소재가 무게호환이 되려면 구리가 납에 비해 1.280899배 만큼 더 커야 호환이 됩니다만...
이게 수중에 잠기면 물의 부력때문에 물성이 또 달라집니다.
2. 납의 수중단위중량은 (11.4-1)=10.4ton/m^3,구리 수중단위중량은 (8.9-1)=7.9ton/m^3으로 달라지므로
수중에서 두 소재가 무게호환이 되려면 구리가 납에 비해 1.316456배 만큼 더 커야 정확한 부력 호환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순수한 구리가 8.9ton/m^3이고, 합금인 청동의 경우 8.4ton/m^3정도로 더 가벼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편납과 동일한 양의 편동을 감아서 부력호환이 가능한 구리 종류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친환경봉돌에 접착편납 조금씩 감아서 찌맞춤합니다.
1. 납의 단위중량(공기중) 11.4ton/m^3, 구리 단위중량(공기중) 8.9ton/m^3 일때
공기중에서 두 소재가 무게호환이 되려면 구리가 납에 비해 1.280899배 만큼 더 커야 호환이 됩니다만...
이게 수중에 잠기면 물의 부력때문에 물성이 또 달라집니다.
2. 납의 수중단위중량은 (11.4-1)=10.4ton/m^3,구리 수중단위중량은 (8.9-1)=7.9ton/m^3으로 달라지므로
수중에서 두 소재가 무게호환이 되려면 구리가 납에 비해 1.316456배 만큼 더 커야 정확한 부력 호환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순수한 구리가 8.9ton/m^3이고, 합금인 청동의 경우 8.4ton/m^3정도로 더 가벼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편납과 동일한 양의 편동을 감아서 부력호환이 가능한 구리 종류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