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친환경제품으로 편납을 대체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편납홀드나 편납을 대체할 제품이 있을까요? 유동추와 고정추가 조과에는 큰차이가 없다고들 하시니 고정추로 가서 채비를 해보고자 합니다 쓸만한 제품이 있을지요? 아님 편납을 대체할 친환경 제품이 있다면 그래로 유동추로 갈 생각도 있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세조정 할려면 오링의 최소단위를 0.05g까지 필요하겠네요.
편납보단 편리한것 같은데, 부피가 좀 커요.
옥내림이라 생각보다 부피가 안큰것같아요...
점차로 바꾸어 가는중....
감사합니다...또다른 방법있으시면 글 남겨 주세요.
구리는 표면이 산화(녹이슬면)되면 그냥 거기서 멈춥니다. 산화막이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서 더이상 녹이 스는걸 막지요.
구리도 적당히 구부러지나 괜찮은 생각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