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예 백호찌 4회정도 사용만에 찌다리에서 몸통으로 굵어지는 부분에 크렉이 가버립니다 ㅜ.ㅜ
깔맞춤으로 구입한 13개중에서 4개가 똑같은 곳이 갈라졌네요.... 돈도 아깝지만 막쓰던 어리연 아직도 짱짱하니
보관중인데 이거 제 습관이 잘못됐을까요??? 진짜 기록어도 가능할놈 뜰채로 빰따구 치는 바람에 놓치고 홧김에 대접는데
찌들도 다리가 다갈라져 있고 그날 펴놨던 성한찌까지 다 부러버렸네요.... ㅜ.ㅜ 후회막심*10000
밤낚시할때 찌탑 높낮이가 다르면 성가셔서 옥찌는 통일하는데 재구매 해야될까요??? 만원에서 천원 할일받아서 산건뎅 넘아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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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방안아서 충격이 있었거나,,
가만히 있던 찌가 저절로 깨질일은 없겠죠?ㅎㅎ
요소는없었는지 자연스럽게 크렉갈일은 없다고봅니다
제버릇이 잘못된거면 싼걸로좀 바꿔서 해볼라구요 ㅎㅎ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담날 출조가서 찌고무 끼우다가 또하나 철수하다가 또하나 도합3개를 부러뜨리고 낚시점에가서 나루예판매자오면 교환해달라고
두고왔지요 십여일후 교환됐다는연락받고 새걸로 받았습니다
근데요~~요게 찌고무에 넣을때 무지 조심해야된다는걸 알았습니다 보통
끼우는식이면 거의 부러집니다 몸통시작되는부분 잡지말고 손가락두개로 끝부분만잡아서 끼워줘야합니다
철수할때도 같은요령^^ 여튼 꼽고 뺄때만 조심하면 괞찮은거같습니다 아~~낚시점주한텐 챔질하니 부러졌다고 ,,ㅋㅋㅋ
점주랑 판매원이랑 한참 싸웠다는 후문 ㅋㅋㅋㅋ 글고보면 단골이 좋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