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서는 여러번 치대서 사용하구요..
양어장에서는 물뭇고 나무젓가락으로 휘 졋고 사용한다고 합니다.
토종붕어가 아니면 먹는 습성이 틀려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떡같은 경우는 밑밥의 부스러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지는 좀 오래 버텨야 하구요..
저는 꽝조사라 그냥 많이 치대줍니다. ㅎ
제조사마다 글루텐 성분 함량이 달라서 단정은 할수 없고 쓰시는 스타일에 따라 다른것이니 편하신데로 하시면 되겟지요
글루텐은 식물성단백질 성분입니다 많이 치댈수록 찰진 성분이 발달을 하는데
과할경우 반대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반죽이 처져버리는 현상이 생길수 있으니 소량씩 개어서 쓰신다면 별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아직 초보라서 비율로 물성 만드는 수준을 터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권장
하는 기본 배합비율로 혼합해 놓고, 낚시 방식에 따라 치댑니다. 낮낚시, 짬낚시에는
배합 숙성..후 바늘달 때 한두번 뭉쳐서 던지고.. 밤낚시 기다리는 낚시에는 손 아플
때까지 치대서 사용합니다.
낚시 기법에 따라 방법을 달리 하지 않나여.
외래터나 터센 저수지에서 한마리의 대물을 노리는 낚시는 글루텐을 여러번 치대서 찰지게 반죽을 하고 한번 투척하면 2~3시간 이상 기다리는 대물 다대 편성에서 사용하고...
두세번 휘저어서 숙성 시킨후 사용하는 기법은 일반 떡밥 낚시에서 사용하는 방법 아닌가여?
덕용포장만 사용하고 계량컵씁니다
베스탕만 다니다 보니 글르텐 100에 물80붓고 나무젓가락으로
돌려서 썩어준후 손에 물묻혀서 한쪽으로 차곡차곡 모은후 사용합니다
글르텐 바늘에 달고 손에 물살짝 묻혀서 모양 잡은후 투척~~~
다른님에 비해 좀 단단하게 사용합니다
그래도 물속에 들어가면 잘풀어져요 항상 한두개 발밑에 던져두고 보고든요요
사용하기 편하고
고기가 배고프면 다 먹음 ㅋ
저는 2번을 사용합니다 . 글루텐이 손에 잘 묻지 않고
1번 사용할때는 글루텐 바늘에 달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글루텐 다는 시간 절약할때도 2번이 매우 좋더라고요
물의양이 많다 생각되면 2번 사용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글루텐 함량이 적은 제품으로 1번 사용합니다.
양어장에서는 물뭇고 나무젓가락으로 휘 졋고 사용한다고 합니다.
토종붕어가 아니면 먹는 습성이 틀려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떡같은 경우는 밑밥의 부스러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지는 좀 오래 버텨야 하구요..
저는 꽝조사라 그냥 많이 치대줍니다. ㅎ
글루텐은 식물성단백질 성분입니다 많이 치댈수록 찰진 성분이 발달을 하는데
과할경우 반대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반죽이 처져버리는 현상이 생길수 있으니 소량씩 개어서 쓰신다면 별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글루텐을 사용하시는 분마다 성격적으로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종류에 따라 마니 다를수도 있기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누구의 말이 옳다라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물을 적당히 혼합해도 부석부석해서 맘에 안드는 경우도 있고
물을 너무 마니넣어서 찐덕 거릴때도 있듯이
제경우에는 일차적으로 물을 흠뻑 적셔서
손으로 쭈욱 짭니다~~~그리고는 떡밥통에 5분여동안 놔뒀다가
3회에걸쳐서 반죽을 합니다...손에물을 뭍혀서 반죽을 하잖아요
저는 손에뭍은 물을 털어서 지속적으로 반죽을 합니다
첨에는 좀 푸석거릴정도로 하고 두번째는 손으로 반죽을해서
푸석거림이 없을 만치 찰지게 반죽을 합니다...
바늘에 오래 붙어있어야 하는 이유가없듯이 떡밥낚시의 효율적인 방법은
적당시간을 체크해서 지속적으로 밥을 갈아줘야 하는 부지런함이 따르듯
글루텐 반죽은 처음에는 푸석하게 했다가 점차적으로 반죽을 찰지게 해서 사용하는게
글루텐만 15년 사용한 저의 사용담입니다 ~~~
하는 기본 배합비율로 혼합해 놓고, 낚시 방식에 따라 치댑니다. 낮낚시, 짬낚시에는
배합 숙성..후 바늘달 때 한두번 뭉쳐서 던지고.. 밤낚시 기다리는 낚시에는 손 아플
때까지 치대서 사용합니다.
찌맞춤 끝나면 신나게 반죽 찰지게 해서 사용합니다.
반죽을 찰지게하시는분이 많군요
저역시도 그렇습니다
노지 밤낚을 주로하기에
참이나 토조에따라 다른걸 알았읍니다
떡은 ----토종붕순이만 보고싶으니 찰지게 해야겠읍니다
외래터나 터센 저수지에서 한마리의 대물을 노리는 낚시는 글루텐을 여러번 치대서 찰지게 반죽을 하고 한번 투척하면 2~3시간 이상 기다리는 대물 다대 편성에서 사용하고...
두세번 휘저어서 숙성 시킨후 사용하는 기법은 일반 떡밥 낚시에서 사용하는 방법 아닌가여?
찰지게 만들어서 던지는것이
확실히 입질이 빠르던걸요
아마도 말랑거려서 붕어 입에 닿는 감촉 때문이아닌가 생각됩니다
1:1 로섞어서 10분정도 숙성후 한참을 봉지에 넣어서 주줄러서 ...사용
그냥 토종탕은 안치대고 ㅎ
치대는 이유는 바늘에 오래 매달려 있게 하기 위함이리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물놈은 다 문다는거 ㅎㅎ
물넣고 담배한대 피우고 개니
보들보들 애기 귓볼 이네요
손 얼얼할때까지 치댑니다.
2번이많으시네요ㅎㅎ
입질이 예민살땐 부드럽게 오래기다니는 패턴은 단단하게 이런거지 치대고 그런건 아닙니다 글루텐을
너무치대면 경시변화가 심해집니다 너무질서지거나
물기가 만게 느껴집니다 댕충써도 나옵니다
뭘 이렇게 피곤하게 삽니까
1번은 겨울 하우스 내림낚시에 적합합니다.. 쉽게 말해서 겨울에는 먹이에 반응한다기보다 먹이의 움직임에 반응합니다..
저부력 내림찌에 공기를 많이 먹은 미끼를 사용함에 따라 아주 천천히 표층부터 바닥으로 내려가면서 주변 고기의 시선을 끌어 미끼까지 유인하는 역할이 큽니다.. 일단 보고 모여야 어느 한놈이라도 입을 대니까요.. 올림낚시도 마찬가지겠구요..
2번은 노지 일반 봄~가을까지 일반적으로 바닥낚시에서 쓰기에 적합합니다.. 찰기가 더해져 장시간 붇어있을수 있고 입질시에도 점성으로 인해 깊은 흡임에 따른 후킹률이 좋겟습니다.
베스탕만 다니다 보니 글르텐 100에 물80붓고 나무젓가락으로
돌려서 썩어준후 손에 물묻혀서 한쪽으로 차곡차곡 모은후 사용합니다
글르텐 바늘에 달고 손에 물살짝 묻혀서 모양 잡은후 투척~~~
다른님에 비해 좀 단단하게 사용합니다
그래도 물속에 들어가면 잘풀어져요 항상 한두개 발밑에 던져두고 보고든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