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도 물론 글루텐 좋아합니다. 하지만 대물이 올때까지 글루텐이 남아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전에 잔챙이들이 덤벼 남아 있지 않습니다. 대물낚시에 새우가 쓰이는 이유는 잔챙이들의 성화에 견디어 새우를 한입에 삼킬만한 크기의 붕어를 기다리기 위함입니다. 글루텐 자체로는 씨알 변별력이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굳이 글루텐으로 대물낚시를 하고자 한다면 해보진 않았지만 건탄식으로 크고 단단하게 사용하면 혹시 대물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는 나왔다하면 대물나오는 터가 가끔 있는데 이런곳에서는 굳이 새우를 사용하지 않고 글루텐으로 사용해서 대물 땡겨본 기억이 있습니다. 498하세요...
배스와 불루길이 많아 오직 글루텐으로만 승부하는 낚시터가 있읍니다.
입질은 뜸하지만 걸면 월이상입니다.
글루텐3나 5에 점성이 강한 글루텐(글루텐 알파???)과 잔분이 많은 글루텐(글루텐 사계???)을 블렌딩하여
투척 후 3시간 이상 놔 둡니다.
참고로 오후 5시에 미끼 투척 후 아침 8시에 입질받은 적도 있읍니다.---토종 38cm---
채비는 원줄---모노3호, 목줄---합사2호, 바늘---가벼운 감성돔3호정도에 미끼 크기는 딱딱하게, 새끼손톱만 하게---
찌맞춤은 4~5호 정도의 떡밥찌에 수평맞춤으로---다대편성이 기본입니다.
즐낚하세요.
다이와에서 판매되는 하드글루텐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대물전용 글루텐이죠 입질하기전까지 몇시간이고 바늘에서 이탈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 편성도 일반 대물낚시처럼 10대정도 편성을 하면 됩니다.
단점은 아직 보편화되지 않아서 좀처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다이와 정공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지않고 서울 다이와 총판에서 판매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본론은 글루텐으로도 대물낚시를 할수 있습니다.
글루텐은 딱딱하게 하시믄 댐니다.,
입질은 뜸하지만 걸면 월이상입니다.
글루텐3나 5에 점성이 강한 글루텐(글루텐 알파???)과 잔분이 많은 글루텐(글루텐 사계???)을 블렌딩하여
투척 후 3시간 이상 놔 둡니다.
참고로 오후 5시에 미끼 투척 후 아침 8시에 입질받은 적도 있읍니다.---토종 38cm---
채비는 원줄---모노3호, 목줄---합사2호, 바늘---가벼운 감성돔3호정도에 미끼 크기는 딱딱하게, 새끼손톱만 하게---
찌맞춤은 4~5호 정도의 떡밥찌에 수평맞춤으로---다대편성이 기본입니다.
즐낚하세요.
대물전용 글루텐이죠 입질하기전까지 몇시간이고 바늘에서 이탈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 편성도 일반 대물낚시처럼 10대정도 편성을 하면 됩니다.
단점은 아직 보편화되지 않아서 좀처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다이와 정공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지않고 서울 다이와 총판에서 판매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본론은 글루텐으로도 대물낚시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