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어제 검색하다 꿰미추 봤는데 좀 비싼거 빼고는 좋아보이던데... 1. 일반봉돌 vs 꿰미추 (사용하신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2. 현장찌맞춤 바늘빼고 vs 바늘끼고(캐미 살짝 잠수) 무식한 하수의 질문입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용^^
사용하시고 후회는 안하실 듯.
가격은 시중에 나와 있는 황동 추와 비슷합니다.
여타 황동 추와 비교해서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현장 찌맞춤은 황동 추(꿰미 추)와 무관하게 바늘 빼고 “케미 살짝 잠수”가 유리하겠지만,
장르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예민하게 표준 풍덩 방랑자 옥내림 등등
그때그때 셋팅가능해서 편리하게 사용중입니다.
특소.소.중.대. 4가지다 구비하셔서 요리조리 조합하시면 옥내림부터 고부력 9호봉돌까지 가능합니다.
단점은.. 봉돌무게 의심증? 이 생겨 입질없으면 와샤 가감한다고 지금같은 여름철엔 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