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섶다리를 사용하기 전 노지용 5단 받침틀 사용 예
↑ 석축으로 된 바닥
↑ 제가 하는 강낚시는 주로 이런 바닥에서 낚시를 합니다.
↑ 짐을 줄이기 위한 대책 노지용 일자형 2단 받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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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 받침틀만 사용할 경우, 바닥에 팩을 꼽을수 없는 상황에 어떻게 하죠?
우경 5단 받침틀+섶다리 세트로
강, 수로에서 쌍포낚시를 했습니다.
섶다리 받침틀 세트는 다 좋은데
짐이 너무 많아지는 단점을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무게를 줄여야 할 생각으로
깔끔하게 노지용 일자 2단 받침틀을 다시 구입했습니다.
사실 섶다리를 사용하기 전
5단 받침틀도 노지용이었습니다.
섶다리를 추가 했던 이유가 바닥이 돌이 많거나, 석축에서 낚시할때
로봇다리에 팩을 박기 힘든 곳이 문제였습니다.
바닥에 팩을 못 박을 경우, 매번 주변에 돌을 주워서 받침틀에 받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받침틀에 기스가 나니 고민입니다.
섶다리 없이 받침틀만 사용할때
돌이 많은 바닥이나 석축에서 바닥에 팩을 못 꼽는 경우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쌀포대에 근처있는 흙을 담아서 지반 다진다음
그위에 받침틀 거치후 꽂이 45도 역방향으로 꽂는다면 아쉬운데로 해결됩니다.
단 낚시후 재활용 하시든지 폐기를 잘 하시길..
2단에 쌍포낚시면 기존에 하셨던 것처럼 돌이 젤 좋은 방법이지 싶습니다
봉봉님 말씀처럼 마대자루도 좋지만 돌도 번거로워하시는데 흙 퍼담는건 더 힘들겠지요
될 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겨울철 눈길에 뿌리는데 사용하려고 길가에 재설용 모래포대 비치되있는걸 보셨을 겁니다..국방색에 A4용지 크기정도
그포대에 모래넣어서 차에 싣고 다니시면 됩니다...(그렇다고 길가에있는것 스리슬쩍 하시라는건 아닙니다..)정당하게 구하세용 ^^
그 모래포대 하나 준비하셔서 차에 싣고다니시면 됩니다 ...겨울철 빙판길에 한번은 비상용으로 사용하실수도 있고요...
소좌가 좋지요. 두번째사진.
하드형떡밥가방을 돌대시 올려서
쏠림 잡으시고
선반처럼 사용하세요.
모레자루 말씀들 하셧는데 더무겁고 힘들어요 발앞에 모레.잔흙이 있는경우도 없을껍니다
경제적 문제아니면 섶다리만 이잖아요^^추가 되는게
다른 어떠한거보다 짐간소하고 편이성 높다봅니다
섭다리는 없고요.
우경꺼는 아닌데 무게를 지탱하는 앞쪽에 끼우는 다리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구입해 쓰고 있습니다.
다리를 땅에 박지 않아도 받침틀 앞쪽 다리에만 길게 끼워서 쓰다리를 연결하면서 잘쓰고 있습니다.
사용하는데요 훨씬 편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