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올림낚시는 중충이나 내림처럼 특별한 배합술은 없고요 그냥 적당히 잘 뭉쳐지는 정도로 하고요 위에 쓴걸보니 아쿠아택 하고 찐버거는 유료터는 5대5 노지는 어분은 2정도 고운떡밥3 거친떡밥5 정도면 될것 같은데......어렵게 생각 마시고요 쉽게 생각 하면 쉬운게 모든 낚시입니다 그리고 메이케 떡밥은 사람이나 알아보지 물고기는 그런거 않가립니다 그때그때 몇번 해보면 감이 올겁니다 그리고 떡밥낚시는 정확한 투척과 떡밥양에 따라 조과가 비례 합니다 떡밥낚시 갔다와서 손바닥이 붉게 변해 있지 않으면 게으름 피운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손으로 떡밥던져서 집어 하는 분들은 별효과는 없고요 그분이 나간 다음 다른사람이 앉을 때 효과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떡밥낚시를 주로하진 않진만 몇마디 적어봅니다
떡밥을 다룸에 있어서 올림이건 내림이건 중층이건 가장 중요한건 떡밥의 풀리는 속도를 어느정도 주느냐가 중요하다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로 어분계열에 GTS를 배합해서 사용하는데 배합 비율은 입질의 빈도수에 따라 배합을 달리합니다 채비투척후 어신이 빠르게 나타날 경우 GTS비율을 높여 풀림을 빠르게 하여 본신으로의 연결을 빠르게 유도합니다 입질이 너무없는경우도 마찬가지로 풀림을 빠르게하여 떡밥을 자주 갈아주어 집어를 유도합니다.잔챙이의 성화가 심하다면 이와 반대로 하거나 아예떡밥 자체를 식물성으로 바꾸어야겠죠.
떡밥을 다룸에 있어서 올림이건 내림이건 중층이건 가장 중요한건 떡밥의 풀리는 속도를 어느정도 주느냐가 중요하다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로 어분계열에 GTS를 배합해서 사용하는데 배합 비율은 입질의 빈도수에 따라 배합을 달리합니다 채비투척후 어신이 빠르게 나타날 경우 GTS비율을 높여 풀림을 빠르게 하여 본신으로의 연결을 빠르게 유도합니다 입질이 너무없는경우도 마찬가지로 풀림을 빠르게하여 떡밥을 자주 갈아주어 집어를 유도합니다.잔챙이의 성화가 심하다면 이와 반대로 하거나 아예떡밥 자체를 식물성으로 바꾸어야겠죠.
음 제 같은경우엔... 아쿠아3와 찐버거..GTS. 글루텐을 기본으로..하구요... 삼색과 고운 보리도 가지고 다닙니다...
간혹 감자도 가지고 다니구요... 떡밥낚시의 매력은 집어를 통한 마리수 조과와 깨끗한 찌올림...
음 떡밥 매합은 첨에 집어용으로 도착하자마자.. 아쿠아 물에 불려 놓습니다.....
숙성 되고 나면.... GTS. 썩어놓구... 5분 방치..... 그다음 찐버거. 삼분 방치... 감자 3분.. 다음 GTS로 함더 코팅....
이건 집어용이구요....
유료터일땐 미끼용으로 삼색어분 불려놓구.... 아쿠아로 수분 조정...
콩알로 바늘에 달아서... 요건 미끼용으로 씁니다....
자연지 일땐 글루텐 단품으로 쓰거나... 딸기와 밀루텐 썩어서 쓰거나... 아쿠아에 글루텐 썩어서....
미끼용으로 씁니다....
아직 컵을 이용해서 하진 않구요... 손의 감각으로 대충 그까이꺼.... 만듭니다...
저거들 밥 만들어주는데 조금 질면 어떻고 조금 되면 어떻습니까... 이건 농담이구요
수심이 깊을땐 집어용 떡밥 조금 눌러 줘야 함다... 그래야 좀 내려가다 풀리니깐요...
낮을땐 살짝눌러서.... 주고요....
일단 집어가 되서 계속 입질이 이어지는 상황이면 집어용 떡밥을 새로 만들때 GTS 빼고... 어분이랑 보리랑.. 만으로 만들구요...
즐낚하세요
선배조사님들... 감사감사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