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분을 섞어서 꼭꼭 뭉쳐서 하면 빠르게 바닥으로 가라 앉아서 확풀려요...물론 입수과정에서 잔분이 풀리긴 하는데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집어제가 고기들이 회유하는곳 에 잠시 머물게 하기 위한 것이지 ...수면에 서 풀리게 한다고 해서 수면으로 집어가 되는건 아니거든요...그리고 먹이용으로 섞으시려면 아주 소량만 섞으셔야 됩니다...많이 섞으면 매우 빨리 풀려버려서 미끼용으론 용도가 맞지 않아욤~
초보 조사 한마디 올립니다.
개인이 사용후 느낀점을 올리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제가 천하무쌍 + GTS를 사용하여 보았습니다..물론 바닦낚시이구요(배합을 아주 여러가지로 해봤어요)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경력이 오래된 조사님들은 나름대로의 배합으로 사용하시기에 무리없다 추천하실지 몰라도
GTS 정말 가볍습니다...어분하고 섞어쓰면 확산 집어가 된다고 하는데 확산 집어는 맞습니다..
단 바닦이 아닌 중,상층에 떠버려서 문제지요..그만큼 비중이 가볍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닦낚시는 GTS 비츄 입니다..
물의 비중을 보통 천하 무쌍이나 어분 계열을 물 1에 어분 ?? (몇이었나 기억이ㅠㅠ) 약 3정도 였나??
gts 와 신B 같은 종류는 물 1에 떡밥 6정도 였습니다.
전통낚시에서 피라미와 싸우시려면.. gts는 많이 치대야 한다고 합니다.
어분 1컵에 물 1컵 정도를 붇고 낫 후에 , 몇 분 기다리시고.. 그 후에 gts를 4정도 넣고 최소 30회 이상 섞으세요.
많이 섞을 수록 gts는 잘 안풀립니다. 한 백번 정도 손으로 저어서 섞으면 풀림이 좀 덜 할 겁니다. (겁나 힘들겠죠.. ^^)
지티에스는 확산성 집어제 가운데서 비중이 딱 중간입니다.
저는 굳이 왜 지티에스를 바닥낚시에 쓰시려는지를 모르겠내요.
좋은 아이디어기는 하지만, 윗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집어를 잘못하면
잡어에 시달리고 고기가 뜰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집어제를 쓰신다면 소꼬바라 같은 바닥제품하고 응용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한대요.
집어는 어분만한게 없습니다.
어분은 무겁지요.. 행복한 고민이군요.^^
저는 바닥낚시용 비추입니다. 허울좋은 코팅떡밥입니다.
양식된 수입붕어나 떡붕어의 집어용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잔챙이의 입질도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사용하지 않은게 좋다에 한표 찍습니다.
중층/바닥 어느쪽이냐 보다는 집어능력이 탁월한 중간부력의 확산제입니다. 어차피 조제해서 사용하는거니까요!!!
운용은 자기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서 사용해보세요!!!!
주류를이뤄 아마도 공식같이 궁합하데요.(가격도 상황에따라 파동이 쎔)
초보 조사 한마디 올립니다.
개인이 사용후 느낀점을 올리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제가 천하무쌍 + GTS를 사용하여 보았습니다..물론 바닦낚시이구요(배합을 아주 여러가지로 해봤어요)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경력이 오래된 조사님들은 나름대로의 배합으로 사용하시기에 무리없다 추천하실지 몰라도
GTS 정말 가볍습니다...어분하고 섞어쓰면 확산 집어가 된다고 하는데 확산 집어는 맞습니다..
단 바닦이 아닌 중,상층에 떠버려서 문제지요..그만큼 비중이 가볍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닦낚시는 GTS 비츄 입니다..
해보았지만 바닥 낚시만 하는 저에게는 별로 좋다는 느낌이 없었고
거의 버리다시피 해서 다쓰고 지금은 안씁니다
비중이 가볍다해서 안가라앉지는 않읍니다 단지 좀늦게 가라앉으면서 좀더 넓게
집어가 된다는 것이고 무겁다는 것은 좁지만 고기가 안정된 상황에서 먹도록 하는 역할이지 싶읍니다
아마도 저는 그 떡밥의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사용을 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지티에스와 천하무쌍을 혼합하면 주물르는 횟수에 따라 집어역할과
미끼 역할을 한다고 나와 있는데요
아마도 그 비중은 손으로 저어주는데에 따라 달라질 듯 하네요 ....
사용을 하실려면 그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한후에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천하무쌍+지티에스.
비중이 가볍고 확산이 좋아 천하무쌍이나 어분을 불러 적절히 치대준후 지티에스로 코팅하여 많이들쓰심니다.
지티에스 단품 으로 바늘에 달아 발앞으로 떨궈 보세요...확산성 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게될겁니다.
저수온기나 양어장 등에서 쌍포낚시 할때 뭐빠지게 집어해두 고기가 안들어올때 한번 사용해 보세요.
비중이 가벼워 물위로 구름처럼 떠올라 고기를 불러모을 것입니다.
집어가 힘들때는 바닥낚시용 집어제 보다는 집어력은 뛰어나지만 떠있는 지티에스만 먹구
정작 바닥에 있는 먹이용 떡밥은 처다보지두 않을 위험성이 있습니다.
양어장 이나 손맛터 에서만 가끔사용 하시구요..
노지나 관리형 저수지 같은 곳에서의 바닥낚시 시에는
신*떡밥 곰*떡밥. 보리*리 아쿠*텍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입자가 가볍고 홖산이 잘되어서인지~
하루종일 피라미와 싸웁니다
중층/내림 전용떡밥으로 잡어많은 곳에서는 비츄입니다
물의 비중을 보통 천하 무쌍이나 어분 계열을 물 1에 어분 ?? (몇이었나 기억이ㅠㅠ) 약 3정도 였나??
gts 와 신B 같은 종류는 물 1에 떡밥 6정도 였습니다.
전통낚시에서 피라미와 싸우시려면.. gts는 많이 치대야 한다고 합니다.
어분 1컵에 물 1컵 정도를 붇고 낫 후에 , 몇 분 기다리시고.. 그 후에 gts를 4정도 넣고 최소 30회 이상 섞으세요.
많이 섞을 수록 gts는 잘 안풀립니다. 한 백번 정도 손으로 저어서 섞으면 풀림이 좀 덜 할 겁니다. (겁나 힘들겠죠.. ^^)
저는 굳이 왜 지티에스를 바닥낚시에 쓰시려는지를 모르겠내요.
좋은 아이디어기는 하지만, 윗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집어를 잘못하면
잡어에 시달리고 고기가 뜰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집어제를 쓰신다면 소꼬바라 같은 바닥제품하고 응용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한대요.
집어는 어분만한게 없습니다.
어분은 무겁지요.. 행복한 고민이군요.^^
저는 바닥낚시용 비추입니다. 허울좋은 코팅떡밥입니다.
잔챙이의 입질도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사용하지 않은게 좋다에 한표 찍습니다.
중층/바닥 어느쪽이냐 보다는 집어능력이 탁월한 중간부력의 확산제입니다. 어차피 조제해서 사용하는거니까요!!!
운용은 자기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서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