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물사랑님...
잘 지내시궁..늘 행복하시죠..
정말 울 같이 초보꾼들에...따뜻한 말 한 마디...
명언같은 조언....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입어 질문드리겠습니다.....
요 밑에....
잠깐..찌맞춤에 대해..질문했습니다만.....
검색결과에 만족할만한 팁들이 없어...
염치없게..다시금 질문드리겠습니다.....
정말 달랑 찌와...봉돌만으로...수조통에서.....
찌를 맞춘다는건...어쩜 무거운 채비가 될수있습니다...
하지만..이론상...따져보면...
찌에....케미를달고...하다못해...바늘까지 달고...
수면위에...일치시킨후....미끼를달면....
바늘과..미끼는 땅에 닿고....그 나머지...찌와...봉돌은 수중에 떠있다는소리인데
그렇타면...미끼가 떨어지면..찌가 위로 올라오고...
또는 물속에 집어제나..떡밥을 넣으면...스스로 풀러지고 바늘은 위로 올라올텐데
과연 고기가 잡힐지가 궁금합니다...
또한..모르겠습니다..정말...현장..저수지에 가면 어떻케 될지요....
해서 말씀드리는건데요.....
현장..즉...저수지에서.......
찌와...봉돌은 수중에 그리고..바늘이나 미끼는 땅에
혹은....봉돌까지도 땅에 약간 닿을정도의 맞춤??이게 영점맞춤인가요??
이런상태를 유지할려면......
집에서 맞추는 수조통에서 어떤 상태로 맞춰야 현장에서.....좋은 최상에 맞춤이 될까요??저 모르거든요??
제발..물사랑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딱 뿌러진 물사랑님의 말씀듣고싶습니다...
수조통에서...이러이러케 해라...그럼 된다..이런식에 말씀이요...부탁드립니다..꾸벅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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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란 뜻이지요.
이론상의 맞춤법일뿐 현실에서는 실현이 불가능한 맞춤이라고
생각 합니다.
가끔씩 수조의 중앙에서 떠오르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경우를 보지만
이도 시간이 더 경과 되면 결국은 가라앉거나 떠오르게 될것입니다.
근데 수조에서 맞춤을 해서 현장에서 바늘만 혹은 봉돌까지만 살짝
닿도록 맞춘다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수조와 현장의 물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수조맞춤을 버리시고 현장맞춤으로 접근을 해보시면
찌맞춤이 한결 수월해질것 같습니다.
떡밥낚시Q&A란에서 (찌맞춤 고민에서 벗어납시다)라고
검색 하시면 3개의 안내를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찌맞춤에 대해서 씨리즈로 안내를 드리려고 시작 했던 글인데
현장맞춤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것을 확인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또 토론 하입시다.
즐낚 하세요~
찌높이가 달라지니........어찌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