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사님들 전 채비가 원봉돌에 단사 10-15cm정도 목줄 길이 하구요 미끼는 지렁이 입니다 미끼 던지고 걷어 보면 미끼에 청태가 묻어 있어서 입질 받는데 지장이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이럴경우 가지 채비나 덧바늘 채비로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원봉돌 해도 지장이 없을 까요?
아니면
덧바늘 채비를 하심이~
저도 바닭상태에따라
미끼함몰방지차원에서
가지채비,덧바늘채비를
사용합니다~
조과가 떨이집니다.
자리 이동하심이 최선입니다.
작년한해 검색해서 얻은게
답은 인찌기 뿐이었습니다 ㅎㅎ
올해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인찌기로 5회정도 투척해 곡물떡밥으로
청태 다 누른후 2본으로 교체
제 뇌피셜 입니다
낚시방송에서보았습니다
바닥낚시보다, 채비전체를 바닥에서 띄우는게 현명하죠.
하지만 바닥낚시인의 고집이란게 있으니.....
어려운거 알면서 고집 있는데로 피우고
근성으로 얻어내는 성과가 있다면, 기쁨은 쉬운 곳이나 쉽게 얻어낸 성과보다는 더욱 크겠죠. ^^
참고하겠습니다
연주 부력만큼 봉돌은 추가하셔야겠지요...
작년에 청태 있는 자리
믿음으로
아침 짬낚 20일 정도가니
7~9치 몇마리
마지막엔 43잡았습니다
하지만
청태가 도움이 될리는 없습니다
목줄 중간에 연주찌를 넣어서 바늘이 바닥에서 떠있게 하는 낚시방법두 어떨가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