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계절에는 너무 찌들어서 낚시가 불가능했던,
폭이 비교적 좁은 수로권 생자리 뽕치기 위주로 해보세요.
간편히 즐기시려면, 밤에는 자고 낮시간에만 즐기시는게 좋구요.
붕어의 먹이활동 시간이 매우 짧고, 활동반경이 지극히 좁아지는 특성 때문에
온갖 방한장비로 건축을 한 후에 자리 지키고, 캐미불빛이 수면위로 상승하도록 기다리는 낚시에서는 손맛(재미)보기에는 확률상 매우 별로입니다.
그런 기나긴 겨울밤 낚시는 그냥 겨울밤의 운치를 즐기는 것 하나만으로 다니는 것이구요.
겨울철 낚시는 회유하는 붕어를 기다렸다가 검거하기 보다는
한자리에 안주중인 붕어를 공략해서 잡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디 나왔다는 '소문듣고 들어가는 낚시'(컨닝낚시, 카피낚시) 타계절에 비해서 조과랑 연결되는 확률이 절대적으로 떨어집니다.
나올 것 같은 곳을 고민해서 가는 것이 좋구요.
안나오면 판단미스겠죠. ^^
역시나 겨울에도 재미를 보려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겨울붕어의 습성을 잘 알아야 하고, 알고 있는 낚시터가 많아야 겠죠.
폭이 비교적 좁은 수로권 생자리 뽕치기 위주로 해보세요.
간편히 즐기시려면, 밤에는 자고 낮시간에만 즐기시는게 좋구요.
붕어의 먹이활동 시간이 매우 짧고, 활동반경이 지극히 좁아지는 특성 때문에
온갖 방한장비로 건축을 한 후에 자리 지키고, 캐미불빛이 수면위로 상승하도록 기다리는 낚시에서는 손맛(재미)보기에는 확률상 매우 별로입니다.
그런 기나긴 겨울밤 낚시는 그냥 겨울밤의 운치를 즐기는 것 하나만으로 다니는 것이구요.
겨울철 낚시는 회유하는 붕어를 기다렸다가 검거하기 보다는
한자리에 안주중인 붕어를 공략해서 잡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디 나왔다는 '소문듣고 들어가는 낚시'(컨닝낚시, 카피낚시) 타계절에 비해서 조과랑 연결되는 확률이 절대적으로 떨어집니다.
나올 것 같은 곳을 고민해서 가는 것이 좋구요.
안나오면 판단미스겠죠. ^^
역시나 겨울에도 재미를 보려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겨울붕어의 습성을 잘 알아야 하고, 알고 있는 낚시터가 많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