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도 새우 잘먹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이고요.
제가사는 경북 영덕쪽 강계 낚시에
저는 항상 새우만 고집합니다. 게으른 성격 탓도 있지만...
작년엔 32 36 두수했고요 올핸 바늘 제대로 못맨 탓에
월척두수 발 앞에서 방생 ㅠㅠ
어쨋든 저는 새우로 재미 봤지요
강낚시는 아무래도 아침 무렵에 입질이 집중되더군요
강계형 수로에서는 붕어 이외에 잡어들이 먼저 들어와 입질 하기 때문에 붕어의 입질을 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되지않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확율이 타 저수지 보다 많이 낮다는...그래서 수로 ,강 낚시에서는 지렁이,떡밥이 상당히 효과를 발휘 합니다.
잡어가 많을경우에는 그냥 떡밥 낚시 하는것이 더더욱 효과적 입니다.
그리고 강계형 수로에서 대물 미끼는 납자루 를 사용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수로 중에서도 간척형 수로가 새우 미끼을 많이 사용 합니다.
바다 가까이 인접해 있는 수로를 말 합니다.
이 수로에는 새우가 상당히 많이 서식하고 있고, 실제로 이런 바다 가까이 있는 수로에서는 일반 저수지 처럼 새우 미끼를 많이 사용 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제 경험이 그렇습니다.
베스가 서식하는곳에서한저로서는 도저히 새우가 감당이 되질않을정도로 베스가 입질을 하다보니 ..
간혹 다른분들은 수로 낚시할때 새우도 많이 쓰시던데요..
한번 써본적이 있습니다.
강은 위천이구요...
그때 꺽지를 마릿수로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밤에도 몇번 사용해보습니다.
구미시 선산 방향에 위치한 고아수로(?)에서
밤에 매기 , 빠가사리 , 잉어 이렇게 보았구요.
또 위천에서 사용한적이 있는데..
역시 매기 , 장어 입질 이렇게만 보았습니다.
아직 강에서 저는 새우미끼로는 붕어 구경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강 출조를 잘 하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강붕어도 새우미끼를 좋아라 할것 같습니다.
낚시엔 정답이 없다란 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꾸준히 사용해보시면 꼭 붕어 얼굴을 보실거라 생각 합니다.
항상 안출 하시기 바랍니다.
날듯 말듯하내여 ... 저는 강낚시 수로 낚시를 별로 안즐기는 편이라서 잘모르지만 본거같내여 ..
그런데 강낚시는 지렁이랑 떡밥류가 대표적이라 생각합니다 .. 지렁이 떡밥 쓰기 싫어서 ㅋ강낚시 수로낚시를 안합니다 저는
새우 메주콩 옥수수 미끼가 재일 좋아여 ..
혹시나 답을 얻을수있지 않을까해서 들어와봤는데..........
역시나 쉽지않은게 수로 새우미끼군요. ^^;
예전 동호회 정출을 충북 앵천보로 간적이 있습니다.
밤이고 낮이고 떡밥에 잔씨알 찌올림에 지쳐서 아침에 대걷다....... 하류쪽에서 퇴조하시는 분들 얘기에 경악한 적이있었습니다.
그날 장원이 7치였기에 월척너댓수란말에 쉽지않은 말을 건내서 알아낸 답은.....
동트기 시작하면서 참붕어와 새우미끼에 입질을 받았다더군요.
그후 몇번시도를 해봤지만 전라도 **강 보낚시에서 납자루에 입질받고 터트린것이 전부였습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떡밥에 지렁이 인가요 ?.
강에서는 새우가 먹히질 않습니다
예전에 송귀섭님 께서도 강에서는 새우가듣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신듯하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이고요.
제가사는 경북 영덕쪽 강계 낚시에
저는 항상 새우만 고집합니다. 게으른 성격 탓도 있지만...
작년엔 32 36 두수했고요 올핸 바늘 제대로 못맨 탓에
월척두수 발 앞에서 방생 ㅠㅠ
어쨋든 저는 새우로 재미 봤지요
강낚시는 아무래도 아침 무렵에 입질이 집중되더군요
그렇다고 전혀 되지않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확율이 타 저수지 보다 많이 낮다는...그래서 수로 ,강 낚시에서는 지렁이,떡밥이 상당히 효과를 발휘 합니다.
잡어가 많을경우에는 그냥 떡밥 낚시 하는것이 더더욱 효과적 입니다.
그리고 강계형 수로에서 대물 미끼는 납자루 를 사용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수로 중에서도 간척형 수로가 새우 미끼을 많이 사용 합니다.
바다 가까이 인접해 있는 수로를 말 합니다.
이 수로에는 새우가 상당히 많이 서식하고 있고, 실제로 이런 바다 가까이 있는 수로에서는 일반 저수지 처럼 새우 미끼를 많이 사용 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