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톱 = 찌몸통 +찌다리 공식 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거의 나루예 찌 사용 하는데 찌톱이 좀더 길어요 찌몸통
찌다리보다 간혹가다 0.35 캐미 달고 찌맞춤을 바늘 제거후
캐미 수평 살짝 무거운 맞춤시 수심 깊은곳에 투척 해보면
어떤찌는 투척후 서서 다가오면서 흔들흔들 입수 하네요
몇초정도 보통 찌가 누워있다가 유동 되면 그때 빠딱 서서
내려가는데 안그런 찌가 있네요
그럴때는 찌톱 한목이나 두번 자르고 케미고무 넣고
밸런스 맞추는게 낫을까요?
캐미 달고 찌만 손에 올려 무게 중심 맞추면 무게중심이
찌몸통 위쪽 이네요
무게중심이 찌몽통 아래가 좋을까요?
찌다리에 편납을 감으셔서
찌다리 쪽에 약간 무겁게 하세요
지극히 정상적인데요.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찌톱 자르면 더빨리 일어섭니다.
안그러는 찌에 대한 질문이신것 같군요
찌탑을 자르시면 보기 흉합니다. ㅎ
찌고무 링부위 하싸즈 큰걸로 바꿔보세요
찌다리 편납감으면 찌 더빨리 일어섭니다
간혹 잘 보시면 미세한 금이가서 부력을 잃어 그러는 경우도 있더군요
여기다가 0.35g 캐미달면 더욱 흔들 흔들
무게중심이 맞지 않으면, 붕어의 입질표현 헛채임등
조과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입니다
예민한 낚시를 구상 한다면, 찌톱도 긴것보다 같은 비율 정도,
캐미의 무게 차이가 카본찌톱 30cm의 무게를 누를수 입습니다
0.35가 아닌 0.17g 정도를 사용해 보시기 바람니다
(찌를 만들때 가설계등 구상은 무거운 캐미를 달고 만들지 않기 때문에
무거운 캐미를 사용하면, 무게중심이 틀려져서, 찌의 기능을 찿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무거운 캐미를 버틸려면 몸통의 부피가 많이 나가는 고부력을 2, 3분할 채비로
사용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튼 흔들 흔들 한다면 가벼운 캐미로 바꾸어 보고
그래도 흔들 흔들하면, 찌의 무게 중심이 맞지 않기 때문에
다른 찌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기를 추천 합니다.
찌공방 계시판에 유동찌 검색하니 좋은 댓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