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디만 올리고 옆으로 10cm 이상 째는 입질ㅜㅜ
한마디도 안올리고 옆으로 10cm 이상 째는 입질ㅜㅜ
제 스타일상 3마디 이상올려야 챔질하는데
오늘 두번다 챔질을 못한 아쉬움이 너무커서 잠이오질
않네요ㅜㅜ. 새우.진거미.참붕어 일까요ㅜㅜ
아니면 5짜급 붕어일까요 ㅜㅜ (토종터)
한두마디 올리고 옆으로 끄는형태는 붕어가 먹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는 의미아니겠습니까?
먹이를 취하고 붕어가 몸통을 옆으로 틀었을테니까요.
저의경우는 한두마디 올리고 옆으로끌면 대물이구나 직감합니다.
거의 대물들이 옆으로 끄는형태가 자주나타납니다.
반야월님은 세마디이상 올려야 챔질하신다 하셨는데
이것은 내스탈이다 생각하지마시고 그습관을 바꿔보세요.
대물들은 찌를 끝까지 올리는경우가 흔하지만 한마디에서 끝날때도 허다합니다.
저수지별, 바닥상태, 수온, 기압골등등 우리가 알수없는 변수들이 너무많기에 어찌변할지 누구도모릅니다.
항상 세마디이상 올릴거라는건 낚시인의 꿈같은 생각일뿐이죠.
올리지않고 바로 옆으로끄는 입질은 대부분 잡어일 경우가 흔하더군요.
정리해보자면
낚시를 오래하신 고수분들도 어려워하는 부분이 챔질 타이밍입니다.
찌의 오르는모습과 속도등만 봐도 입의 어느위치까지 들어갔겠는가 알아차리기가 난이하죠.
그래서 많은분들이 정점을 이용한답니다.
하지만 올렸다가 옆으로 끌때는 이미 먹이를 취한상태이기에
약간 천천히 욺직일때 타이밍잡으면 될듯합니다.
그래도 모르겠다시면 옆으로 끌면 무조건 챔질하십시오.
수심이 낮은곳은 찌를올리지 못하고 주로 옆으로 끌고가는 입질형태를 보이죠
수심이 어느정도에서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생미끼 새우면 삼키지못하고 물고 끌고가는 형식일수도 있습니다.
요즘 같이 기온과 수온이 내려갈때는 활성도가 약해서 시원하게 올리는 입질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죠, 특이 어제였다면 비도오고 여러가지 조건이 안좋았을것인데요
활성도가 떨어지면 당연히 좋은 찌올림 보기가 어렵죠
무조건 3마디 올리기는 기다리기 보다 상황과 조건에 마줌 챔질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강준치도 붕어 못지 않은 찌올림 보여줄때 많고요
블루길도 이뿌게 올리기도하고, 동자개도 경우에 따라서 찌를 올리기도하고 옆으로 슬슬슬 끌고 가기도 하더군요
잡어라고해서 무조건 찌를 훅 끌고들어가거나 빨기만 하는건 아닌듯합니다.
붕어 또한 상황과 조건, 사이즈에 따라 그날, 그날 입질 표현이 다른 경우가 많으니 꾼은 오늘의 입질 형태를 빠르게 파악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 비슷합니다 입질이
참개나 작은 잡어 확률이 높은듯합니다
대물터서 한두마디중요합니다
새벽시간애 옆으로 끄는 입질로 패턴이 다르게도 나타납니다.
몇마디 올려야만 챔질한다 ㅡ 물론 저도 그러합니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마디 더....의미없습니다.
먹이를 취하고 붕어가 몸통을 옆으로 틀었을테니까요.
저의경우는 한두마디 올리고 옆으로끌면 대물이구나 직감합니다.
거의 대물들이 옆으로 끄는형태가 자주나타납니다.
반야월님은 세마디이상 올려야 챔질하신다 하셨는데
이것은 내스탈이다 생각하지마시고 그습관을 바꿔보세요.
대물들은 찌를 끝까지 올리는경우가 흔하지만 한마디에서 끝날때도 허다합니다.
저수지별, 바닥상태, 수온, 기압골등등 우리가 알수없는 변수들이 너무많기에 어찌변할지 누구도모릅니다.
항상 세마디이상 올릴거라는건 낚시인의 꿈같은 생각일뿐이죠.
올리지않고 바로 옆으로끄는 입질은 대부분 잡어일 경우가 흔하더군요.
정리해보자면
낚시를 오래하신 고수분들도 어려워하는 부분이 챔질 타이밍입니다.
찌의 오르는모습과 속도등만 봐도 입의 어느위치까지 들어갔겠는가 알아차리기가 난이하죠.
그래서 많은분들이 정점을 이용한답니다.
하지만 올렸다가 옆으로 끌때는 이미 먹이를 취한상태이기에
약간 천천히 욺직일때 타이밍잡으면 될듯합니다.
그래도 모르겠다시면 옆으로 끌면 무조건 챔질하십시오.
정황상으로볼때 머지않아 대물상면 하실거같습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찌가 옆으로 드리불하는 경우 챔질시, 모두 기차표한장으로 작은싸이즈 였던것 같습니다.
수심이 어느정도에서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생미끼 새우면 삼키지못하고 물고 끌고가는 형식일수도 있습니다.
요즘 같이 기온과 수온이 내려갈때는 활성도가 약해서 시원하게 올리는 입질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죠, 특이 어제였다면 비도오고 여러가지 조건이 안좋았을것인데요
활성도가 떨어지면 당연히 좋은 찌올림 보기가 어렵죠
무조건 3마디 올리기는 기다리기 보다 상황과 조건에 마줌 챔질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강준치도 붕어 못지 않은 찌올림 보여줄때 많고요
블루길도 이뿌게 올리기도하고, 동자개도 경우에 따라서 찌를 올리기도하고 옆으로 슬슬슬 끌고 가기도 하더군요
잡어라고해서 무조건 찌를 훅 끌고들어가거나 빨기만 하는건 아닌듯합니다.
붕어 또한 상황과 조건, 사이즈에 따라 그날, 그날 입질 표현이 다른 경우가 많으니 꾼은 오늘의 입질 형태를 빠르게 파악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번 그냥 잠겨서 옆으로 끌고 가는 입질은 잔챙이 빠가사리가 미끼 물고 늘어지는 입질일 확률이 높습니다.
순전히 제 경험에 의한 가장 많은 경우를 말씀드린 것일 뿐이며
수심, 수온, 바닥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 변형된 패턴의 입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든 두 마디든 천천히 올리는 경우엔
올리다 멈추는 즉시 까는 게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배스터, 저수온기엔 덜 올렸다고 기다리는 것보다
단 한 마디라도 올리다가 정지한다 싶으면 채야합니다.
더 기다리면 십중팔구 닭쫓던 개 짝나죠.
세 마디 이상은 활성 좋을 때나 적용하는 게 나아요.
토종터이며 새우미끼입니다.
입질패턴은 정답이 없습니다.
즐낚하세요...
징거미 빠가 ,,,으로인해 옆으로 째는경우도 있습니다
담부턴 꼭 챔질하세요^^
의외로 대물 일수록 많이 올리지 않고 2~3마디 올린 후에 서있기도 하구요
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목줄이 길면 조금올리다가 옆으로끌고 가는입질이 많던데....
요즘 스루프타입으로 풍덩채비에 목줄길게 쓰시는분 많던데요 목줄이길면 붕어는 올릴만큼올리고 이동 하니 짧은 목줄보다는 끌고가는게 입질이 많지 않을까 하는 작은 의견입니다
제생각에는 5짜임이 분명할듯.....
저도 목줄을 20cm이상으로 사용합니다.
붕어가 이물감 없이 충분히 먹을 시간을 주어서
확실이 입걸림이 될수 있도록 합니다.
까고나서 후회 안하고 정신건강에 좋아요~~~
옆으로 끌고가는 입질은 대물일 확률이 높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