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은 모노줄과 카본줄이 있습니다...
원줄- 일반 유료터에서는 저는 모노줄이 좋습니다. 모노줄의 단점은 퍼머현상(줄이 꼬이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카본줄은 일반 노지 낚시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모노줄에 비해 강도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노지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요...)은 무겁습니다..다른 말로 말해서 부력에 영향을 줍니다..
원줄 굵기는 보통 1.5~2호 사이에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은데 50이상에 향어 잉어들이 있다면 2.5호 까지도
(그 이상은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고기들의 경계심도 강해질 뿐더러 낚시대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유료터에서는 낚시대 많이 뿌러집니다...)
카본줄은 시가줄(그랜드맥스-FX, force), 권해드립니다 삐사지만 좋습니다 그만큼
ACE라인은 뻣뻣하고 유동채비시 긁힘 현상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2~3회 정도 사용하시면 교체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목줄은 --
보통은 케브라 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유료터 1호 미만의 케브라 줄은 잘 끊어지고요...몇번 사용하시다보면
헤지기 쉽습니다 제가 사용해본결과
저는 주로 'PE라인' 계열을 사용합니다..PE라인 0.8~1.0호 정도 사용하시면 8~10kg까지는
충분히 견딥니다...
스파이더라인은 좀 뻣뻣하고 비싸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바늘은 --
요즘 유료터에는 대형 향어, 잉어를 많이 방류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저는 주로 이두지메나(이두, 향어) 바늘을 사용합다.
일반 붕어바늘은 가볍고 흡입시 이물감이 덜한 것은 사실이지만 향어나, 잉어가 조금만 힘을 쓰면 퉁퉁거리다 빠지거나
펴지기 쉬운 편입니다. 이두 바늘의 장점은 붕어바늘보다 두껍고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헛챔질의 염려가 덜한 편이고
강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적당한 크기를 쓰면 붕어에게도 이물감이 덜한 편입니다...
일반 유료터에서는 이두 6호 정도를 사용하는데요... 이두 6호정도면 붕어바늘 5호 정도의 크기가 나옵니다...
이두 6호 정도면 50cm 쯤되는 향어나 잉어도 문제없이 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유료터도 유료터마다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낚시를 하고자하는 곳의 사전답사나 채비나 미끼등의 사전 정보에 따라 채비를 준비해 가심이.....
저가 살고있는 주변에는 계곡형 저수지 유료낚시터로 유입수가 매우 깨끗하고 많으며, 수심도 2~5m 가량으로 비교적 깊은 편입니다.
제 경험으론 물이 깨끗하고 수심이 깊으며, 저수지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고기의 쓰는 힘도 많은 차이가 나는듯 합니다.
그 곳에선 보통 원줄 카본 4~5호줄을 사용하며, 바늘은 좀 투박하지만 향어전용 바늘이 좀 안정적이며, 일반 적으로 12~14호 바늘이 적당하더라구요. 낚시대는 칸수의 제한은 없고, 주로 3.5칸 이상의 바다민장대를 사용합니다. 잉어 향어 전용터거든요.
붕어 전용대나 민물대는 처음에 기선 제압이 힘들어 좀 부답 스럽워서 대부분 바다민장대를 사용합니다.
채비는 약간 무거운 채비도 가능하며, 오히려 가벼운 찌 맞춤은 피라미와 참매자등의 성화로 좋지 않더라구요.
저도 집옆에 유료터가 있는지가 안갈수가 없네요 ^^
원줄은 모노줄과 카본줄이 있습니다...
원줄- 일반 유료터에서는 저는 모노줄이 좋습니다. 모노줄의 단점은 퍼머현상(줄이 꼬이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카본줄은 일반 노지 낚시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모노줄에 비해 강도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노지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요...)은 무겁습니다..다른 말로 말해서 부력에 영향을 줍니다..
원줄 굵기는 보통 1.5~2호 사이에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은데 50이상에 향어 잉어들이 있다면 2.5호 까지도
(그 이상은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고기들의 경계심도 강해질 뿐더러 낚시대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유료터에서는 낚시대 많이 뿌러집니다...)
카본줄은 시가줄(그랜드맥스-FX, force), 권해드립니다 삐사지만 좋습니다 그만큼
ACE라인은 뻣뻣하고 유동채비시 긁힘 현상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2~3회 정도 사용하시면 교체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목줄은 --
보통은 케브라 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유료터 1호 미만의 케브라 줄은 잘 끊어지고요...몇번 사용하시다보면
헤지기 쉽습니다 제가 사용해본결과
저는 주로 'PE라인' 계열을 사용합니다..PE라인 0.8~1.0호 정도 사용하시면 8~10kg까지는
충분히 견딥니다...
스파이더라인은 좀 뻣뻣하고 비싸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바늘은 --
요즘 유료터에는 대형 향어, 잉어를 많이 방류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저는 주로 이두지메나(이두, 향어) 바늘을 사용합다.
일반 붕어바늘은 가볍고 흡입시 이물감이 덜한 것은 사실이지만 향어나, 잉어가 조금만 힘을 쓰면 퉁퉁거리다 빠지거나
펴지기 쉬운 편입니다. 이두 바늘의 장점은 붕어바늘보다 두껍고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헛챔질의 염려가 덜한 편이고
강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적당한 크기를 쓰면 붕어에게도 이물감이 덜한 편입니다...
일반 유료터에서는 이두 6호 정도를 사용하는데요... 이두 6호정도면 붕어바늘 5호 정도의 크기가 나옵니다...
이두 6호 정도면 50cm 쯤되는 향어나 잉어도 문제없이 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이지 답이 아닙니다 고수님들이 더 보충설명이나 해주실 겁니다 그럼^^
터짐현상이 생기는건 원줄에 파머가 생겼거나 꼬임 등 원줄자체에 문제가 생긴상태에서
강하게 챔질할때 터지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원줄이 터지는 경우는 대부분 이음새(묶음부)에서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양어장 낚시라도 잉어나 향어를 끄집어 냈을경우에는 다음번에는 원줄을 교환해주어야한다 생각하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낚시를 하고자하는 곳의 사전답사나 채비나 미끼등의 사전 정보에 따라 채비를 준비해 가심이.....
저가 살고있는 주변에는 계곡형 저수지 유료낚시터로 유입수가 매우 깨끗하고 많으며, 수심도 2~5m 가량으로 비교적 깊은 편입니다.
제 경험으론 물이 깨끗하고 수심이 깊으며, 저수지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고기의 쓰는 힘도 많은 차이가 나는듯 합니다.
그 곳에선 보통 원줄 카본 4~5호줄을 사용하며, 바늘은 좀 투박하지만 향어전용 바늘이 좀 안정적이며, 일반 적으로 12~14호 바늘이 적당하더라구요. 낚시대는 칸수의 제한은 없고, 주로 3.5칸 이상의 바다민장대를 사용합니다. 잉어 향어 전용터거든요.
붕어 전용대나 민물대는 처음에 기선 제압이 힘들어 좀 부답 스럽워서 대부분 바다민장대를 사용합니다.
채비는 약간 무거운 채비도 가능하며, 오히려 가벼운 찌 맞춤은 피라미와 참매자등의 성화로 좋지 않더라구요.
바늘은 이두메지나 8호정도면 무난할듯 십습니다.